몽골제국 활
현대 몽골의 활
보다시피 고자(리커브) 부분이
ㅈㄴ 긺
그에 반해 국궁은
고자가 ㅈㄴ 짧다
근데 보다시피
몽고습래회사 그림에선
고려군은
위 몽골활과 비슷하게 생긴 활을,
몽골군은
고자가 짧은 활을 쓰고 있음
그러니 왼쪽이 고려군,
오른쪽이 몽골군이라고
혼동하는 케이스가 잦은 듯
근데 이것도 사실 말이 갈리는 게,
한국은 원래 삼국시대 때부터
고자가 긴 활을 쓰다가
몽골 영향으로 고자가 짧아진 거고
오히려 몽골이
만주활 영향으로
고자가 길어진 거란 말이 있더라고
즉 서로의 활의 형태가
뒤바뀐 거란 얘기
사람들이 알고있고 매체에서 흔히 보는 몽골활은 몽골을 때려 뿌수고 몽골의 활문화/사법/제작 방식을 말소시킨 청나라 즉 여진족의 잔재임. 절대 몽골활이 아님. 오리지날 몽골활은 국궁이랑 크게 크기 차이가 안나는 작고 탄성 좋은 각궁임. 저건 그림이라 옷차림이나 부츠등은 표현했어도 활은 자세히 묘사를 안한듯 고자는 더욱이 작은 부분이라 만곡라인만 묘사한것 같음
그른가
내가 아는한 국내에선 내가 유일하게 몽골활을 사용하는 사람인데 만주활이랑 딴판으로 생김 만주활은 고자가 길고 두꺼운데 몽골활은 길긴 하지만 날렵해
ㄴ활갤에 사진 업로드 ㄱㄴ?
아니 무슨 활 문화를 말소시키려고 여진족이 나섰다고 하냐 ㅋㅋㅋㅋㅋ그냥 만주활이 더 낫다고 생각해서 바뀌고, 청나라 때면 슬슬 총기 발달로 말타고 활쏘는 기사 자체가 도태되는 시기니깐 그렇지
http://www.manchuarchery.org/did-qing-ban-archery-mongolia
애초에 몽골 애들이 청나라에 적극 협력한 편이었고, 청 황제를 칸 취급 해줬는데 왜 몽골활을 때려부숴야 함?? 야 그 일본도 국궁을 이름을 바꿨을지언정 때려부수려고 탄압하진 않았다
그럼 나담축제 때 하는 기사는 현대에 복원한 건가
아 그런거임? 위키에서 읽은건 청나라 군인들이 게르마다 수색하면서 활이란 활은 다 때려 부셔서 몇백년간 몽골활의 명맥이 끊겼다는데 아니었구나
몽골이 청나라를 좋아하진 않지 않았나? 정신슨리하려고 마두금에 용대가리 줄감개 달아놨던 애들인데
청 말기까지 몽골 팔기도 존재했고, 보르지긴 씨는 나름 우대받았고, 셍게린첸은 친왕 자리에도 임명됐는데 게르마다 가서 활 때려부쉈다는 게 말이 되겠냐
정확힌 구전이 반반 섞인 것 같은데? 부역하는 애들이야 만주활 썼을 거고 게르에 활 보관한 놈들은 쿠데타 일으킬 거라 보고 부쉈단 얘기같은데
ㄴ 나도 그런것 같음 ㅇㅇ
조지고 자시고 할 게 없다니깐 이상한 소리를 하네. 애초에 북원 멸망하면서 반대할 애들은 오이라트 쪽에 붙었고, 이후 준가르 갈려나가면서 싸그리 개박살 나버렸고, 나머진 청 황제를 대칸으로 인정하면서 혼인동맹 맺고, 청 쪽에서도 몽골 라이징 다시 일어날까봐 대우 잘해줬고 같이 손잡아서 한족 갈구기 바빴는데 ㅈ만한 만주족 인구로 한족도 관리하고 몽골도 관리한다? 되겠냐 그게
왜리 흥분을 하고 그러냐 ㅋㅋㅋ 몰랐던거 알아서 좋네
220게이는 아는거 나왔다고 노들노들 신났노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모르는건데 신나서 떠들겠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