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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갑찰을 비단으로 꿰었다

갑찰끈 중 최고급이 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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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오색 띠를 헐렁하게 드리웠다

(대충 위 그림 띠같이 트렌치코트 벨트처럼 양쪽 고리에 걸어 드리웠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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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평소에 투구 안 쓰고 두건 쓰고 다녔다

(발해처럼 상투 안 덮는 복두 썼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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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어깨 갑옷이 없다

어깨갑옷이 아예 없는 건 아니고

류성룡찰갑이나 면제배갑같이

삼각근만 보호되는 구조였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