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옷 관련 종종 들르긴 했는데 성벽 관련해서 질문할 곳이 마땅치 않아 혹시 아시는 분이 계실까 질문드립니다 ㅠ


중세 마을 관련 사진들을 보면 마을 둘레로 성벽을 쌓는 경우를 종종 볼 수 있는데요 이 성벽을 아예 한 군데도 뺴놓지 않고 사방으로 두르는게 원칙일까요?

어떤 사진을 보면 앞과 옆에만 성벽이 있는 거 같기도 하고 정작 중요한 성 뒤에는 성벽이 없는 거 같은 사진을 본 거 같은데 이 경우는 지형의 특성 때문인지

대체로 중세에 마을들은 사방에 성벽을 쌓는 것이 일반적이었는지 궁금합니다

또 로마나 엄청 큰 도시의 경우는 성벽을 그만큼 크게 쌓을 수가 있었던 걸까요? 부피가 엄청났을텐데.. 

아니면 그런 대도시도 초입에는 성벽이 없다가 중심부로 갈수록 성벽이 생겼던 걸까요? 엄청난 대도시들은 외곽방어가 어떻게 되었는지 궁금합니다  

혹시 아시는 분 계시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