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탈 워 쇼군2에 나오는 방탄 사무라이는 설명상 머스킷 방호를 위해 유럽 양식을 도입했다고 한다
16세기 일본 전장에 화기가 등장하기 시작하며 기존의 라멜러 스타일을 대체하는 갑옷 양식(당세구족)이 등장하게 되는데, 당세구족의 여러 스타일 중 위와 관련 깊은 갑옷은 남만동구족 이라는 녀석으로
미개한 일본에 전이된 유럽인들의 우월한 갑옷을 보고
"이세계인 상 뎃포에 맞아도 멀쩡한 그 갑옷은 무엇인 데스?"
"아아... 이것은 《퀴레이스》라고 한다. 우리가 살던 세계에선 평범한 것이지"
"에엣~~~! 이세계는 굉장한 곳이구나!"
하며 바로 도입했다고 한다
이번에도 짤 몇개를 들고 왔다
16세기 일본 전장에 화기가 등장하기 시작하며 기존의 라멜러 스타일을 대체하는 갑옷 양식(당세구족)이 등장하게 되는데, 당세구족의 여러 스타일 중 위와 관련 깊은 갑옷은 남만동구족 이라는 녀석으로
미개한 일본에 전이된 유럽인들의 우월한 갑옷을 보고
"이세계인 상 뎃포에 맞아도 멀쩡한 그 갑옷은 무엇인 데스?"
"아아... 이것은 《퀴레이스》라고 한다. 우리가 살던 세계에선 평범한 것이지"
"에엣~~~! 이세계는 굉장한 곳이구나!"
하며 바로 도입했다고 한다
이번에도 짤 몇개를 들고 왔다
도쿠가와 16신장 중 한 명인 와타나베 모리츠나
도쿠가와 이예야스
남만동구족의 진가를 알아보고 부하장수들에게 널리 장려했다나 뭐라나
남만동구족의 진가를 알아보고 부하장수들에게 널리 장려했다나 뭐라나
우에스기 겐신
라쿠텐에서 구매할 수도 있을 정도로 많은 복제품들이 만들어져 있다
라쿠텐에서 구매할 수도 있을 정도로 많은 복제품들이 만들어져 있다
통수갑 아케치 미츠히데
도쿠가와 사천왕 중 하나인 사카키바라 야스마사
18세기의 것. 전국시대 종식 이후엔 딱히 무기 쓸 일도 없었으므로 당세구족은 예식용으로 전락했다
19-20세기
유럽인이 보고 그렸다. 아닌가? 사진인가? 아무튼 그렇다
유럽인이 보고 그렸다. 아닌가? 사진인가? 아무튼 그렇다
이탈리아 제노바 박물관 소장품. 처음엔 흉갑만 베껴쓰다가 나중엔 모리온까지 도입했다
텍사스 댈러스에 있는 박물관 소장품
사오토메 이에타다
누구세요
누구세요
역시 도쿠가와 사천왕 중 하나인 혼다 다다카츠의 것
전통적인 가부토 스타일과의 콜라보가 인상적이다
이렇게 유럽과 열심히 교류하던 일본은 전통 양식 일본 갑옷에 흉갑같은 유럽스타일을 쓰깐 형태인데
전통적인 가부토 스타일과의 콜라보가 인상적이다
이렇게 유럽과 열심히 교류하던 일본은 전통 양식 일본 갑옷에 흉갑같은 유럽스타일을 쓰깐 형태인데
이 똠양꿍들은 뭘 믿고 막시밀리안 아머를 쫙 빼입고 영화를 찍는거지? 자기과시?
수판부리 모처에 전시된 당대 갑옷
고증인데요
어케얻었노 시발련ㄴ아
사실 얘네도 이 시대에 포르투갈/스페인 군사고문 초빙해놓고 대포도입하고 하던 시절이니 어떻게든 얻긴 했을거다
고증인데요
어케얻었노 시발련ㄴ아
사실 얘네도 이 시대에 포르투갈/스페인 군사고문 초빙해놓고 대포도입하고 하던 시절이니 어떻게든 얻긴 했을거다
어캐 입엇노
우에스기 겐신 거 디자인 ㅗㅜㅑ
슦까놓거 디자인 멋지긴하네
만약 중국이 유럽 기술을 적극적으로 받았다면 갑옷도 간지나고 튼튼한거 더 많았을려나
이거 링크 좀 써도 됨?
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