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농민병 같은 경우는 맨몸으로 가는것보다 나무판자 한개라도 걸치고 가는게 생존율이 압도적으로 높은데 목재갑옷을 안썼을것 같지는 않음. 걍 그런간 보관할 가치도 없어서 다 썩어버린거겠지?
뼈갑옷은 복원품이 있는데 아직 나무 갑옷은 없음 그거 다 썩어 없어졌을 가능성 높고 다행히 나무방패는 손잡이 달린게 출토되긴함
https://www.youtube.com/watch?v=XhXZQUzfgwg
회화 자료덕분에 재구성이 가능한 미국 이로쿼이족의 목재 갑주 기록이 생겨남.
보통 우두머리급 최정예 전사가 작용. 해당 채널을 보면 재미있음
https://www.youtube.com/watch?v=qmkQS8_MODE&ab_channel=MalcolmP.L.
해당 기록자(유럽인)가 총들고 참여한 전투에서 이로쿼이족은 처음접한 머스켓의 위력에 문화충격을 받고는 곧바로 갑옷착용이 사라졌다는 기록까지.... 때문에 유물은커녕 유럽 회화로만 그 존재가 남아있음.
한국도 경산 임당동 저습지에서 목제 판갑 일부가 나오긴 함. 단풍나무 표면을 잘 연마해서 앞뒤로 검게 칠했는데, 7cm×22cm 짜리 파편이라 이걸로 어케 갑옷이라 추정한건진 모르겠음.
조선시대에 쓴 원두 형태의 나무투구도 존재했었음. 괴목 나무로 만들었다고 하고 국가민속문화재 제 36호 였다는데 1975년에 도난당했다고 함.
다른 목재 갑옷 관련 정보는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isHttpsRedirect=true&blogId=zolaman_k&logNo=60156444674
저
링크 참고해봐
어디 갯뻘에 박혀있으면 발견될지도? ㅋㅋ - dc App
한국날씨체 나무는 버틸수 없으므로? ㅋㅋ - dc App
요즘 방탄복마냥 가죽갑옷에 나무판 넣어서 만든 갑옷도 있었을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