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 BC ~ AD 1000 시기의 사슬갑옷 유물 10점을 바탕으로 사슬갑옷 레플리카를 만들어서 특성을 분석함
철기시대, 로마 원수정, 게르만족, 중세 바이킹 등등에서 만들어진 사슬갑옷 유물들
유물의 링들을 분석해서 평균치로 제원을 내버림
평균치 낸 유물들 링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사슬갑옷
유물들 시기, 시대, 발견 위치
a : 300 - 115 BC, 철기시대, 네덜란드 Fluitenberg
b : 100 - 50 BC, 철기시대, 스페인 Piquía
c : AD 0 - 120, 원수정 로마, 독일 Xanten, 황동 재질
d : AD 80 - 200, 원수정 로마, 영국 Carlingwark Loch
e : AD 100 - 200, 게르만 부족, 덴마크 Vimose
f : AD 150 - 220, 게르만 부족 덴마크 Vimose
g : AD 250 경, 제정 로마, 독일 Künzing
h : AD 300 - 500, 제정 로마, 크로아티아 Stari Jankovci
i : AD 570 경, 중세, 독일 Gammertingen
j : AD 900 - 1000, 중세, 노르웨이 Gjermundbu
위 레플리카를 기반으로 각종 물성을 측정함
신축성 측정 방법
경직도 (뻣뻣함) 측정 방법
갑옷 두께 측정 방법
보호 면적 측정 방법
a : 신축성
b : 경직도 (뻣뻣함)
c : 면적 당 들어가는 링 숫자
d : 면적 당 중량 (면밀도)
e : 사슬갑옷 앞뒤 두께
f : 사슬 갑옷의 보호 면적
특성들을 분석해보면 기원전 시기 사슬갑옷 (a, b)의 경우 뻣뻣하지만 면밀도가 높은 수준을 보이는데 서기로 넘어가면서 유연성이 중시됨
로마 (c, d) 와 비로마 (e, f) 둘 다 그러한 경향을 보이는데 방식의 차이가 어느정도 있음
후기로 갈수록 다시 밀도가 높아지는데 후기 로마 유물인 h가 그 정점을 이룸
황동 재질의 c의 경우 철제인 다른 유물들에 비해 꽤나 다른 형태를 보임
중세시대 유물 (i. j)의 경우 h만큼은 아니더라도 이전 유물들보다 밀도가 높아졌는데 그럼에도 유연성은 유지해서 조화로운 모습을 보여줌
물론 유물이 적어서 함부로 단정 짓기는 어려움
거기다 중세 자체가 길기도 하고 13~16세기의 경우 또 다른 특성을 보여주는 유물도 있음
메일 아머 는 같은 한벌에도 부위별로 링의 사이즈와 밀도가 틀린경우가 많음
Vimose 유물이나 Gjermundbu 유물의 경우 상당히 많은 양이 남기도 했고 당대 링 제조기술의 한계 수준의 오차가 아니면 어느정도 정확도는 있다고 생각함
제조기술의 한계가 아니라 의도적으로 디자인을 그렇게 한놈들이 많음 특히 중동쪽 보존 잘된 메일은 몸 중심의 바이탈 파트는 메일이 두껍고 밀도가 뻑뻑한데 아닌곳은 얇고 설렁한 그런식인게 많음
그 정도 차이는 논문 저자들도 의류 계통 연구하기도 하고 신축성같은 거 요소로 넣은 거 봐서는 고려했을 거 같음 물론 아닐 수도 있겠지만 그나마 당대 메일에 제일 가까운 자료가 이거라서 가져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