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전, 이방원 같은 사극 보면 찰갑 모가지 쪽에 목 제대로 가리지도 않고 카라티처럼 해놓은 거 이상하지 않냐?
고려거란전쟁에서도 똑같이 해논거 같던데 고증 맞는 거임? 왜저러는지 이해가 안됨. 저거 고치는 거 어렵나?
댓글 8
목을 보호해야 하는데 카라는 있을수가 없음
익명(223.62)2023-09-07 10:42
제대로 한다면 호항을 바짝 올려서 목을 가리는 게 맞겠지. 근데 그러면 배우 얼굴도 가려지고 연기하는데에도 불편하니깐 카라로 타협 본 거 같은데...
갑갤러 1(220.70)2023-09-07 11:13
답글
중국이나 일본은 카라티 같은 거 없이 제대로 지키는거 같던데 걔네는 안 불편하고 우리만 불편하대?
익명(211.234)2023-09-07 13:01
답글
일본 사극이라고 갑옷 고증 오류 같은 게 아예 없었던 것도 아니고 걔네도 가끔 삐끗하고 그럼. 애초에 예산이나 환경의 제약이 존재하니깐.
갑갤러 1(220.70)2023-09-07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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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일본의 경우 NHK는 사극 제작이 반세기 가까울 정도로 오랫동안 제작했었고 쌓인 노하우나 대우가 한국과 다르고, 중국의 경우 시장이 크다보니 제작 환경도 커지고 인력 동원 스케일 같은 부분에서 큰 차이를 보임. 다만 일본도 NHK 빼곤 사극 제작이 확 줄어든 게 현실이고 중국은 심의와 같은 외부 요인으로 맛이 가고 있는 현실임.
갑갤러 1(220.70)2023-09-07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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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이에서 한국 사극은 일본처럼 오랜 기간 노하우가 쌓이거나 역사가 길어서 대우받았던 것도 아니고 중국처럼 시장이 엄청 큰 것도 아닌 애매한 위치에 오랫동안 있다보니 저런 단점들이 잘 안고쳐진다고 생각됨. 알면서도 적당히 현실과 타협하는 부분도 있을테고. 고려거란전쟁도 10년 전 정도전 갑옷 쓰는 게 현실인데.
갑갤러 1(220.70)2023-09-07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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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복잡한 소리 난 모르겠고 그럼 언제까지 저 꼬라지를 두고봐야하는거임? 저런거 고치는게 그렇게 어려운일인지 상식적으로 도저히 이해가 안됨..
목을 보호해야 하는데 카라는 있을수가 없음
제대로 한다면 호항을 바짝 올려서 목을 가리는 게 맞겠지. 근데 그러면 배우 얼굴도 가려지고 연기하는데에도 불편하니깐 카라로 타협 본 거 같은데...
중국이나 일본은 카라티 같은 거 없이 제대로 지키는거 같던데 걔네는 안 불편하고 우리만 불편하대?
일본 사극이라고 갑옷 고증 오류 같은 게 아예 없었던 것도 아니고 걔네도 가끔 삐끗하고 그럼. 애초에 예산이나 환경의 제약이 존재하니깐.
그리고 일본의 경우 NHK는 사극 제작이 반세기 가까울 정도로 오랫동안 제작했었고 쌓인 노하우나 대우가 한국과 다르고, 중국의 경우 시장이 크다보니 제작 환경도 커지고 인력 동원 스케일 같은 부분에서 큰 차이를 보임. 다만 일본도 NHK 빼곤 사극 제작이 확 줄어든 게 현실이고 중국은 심의와 같은 외부 요인으로 맛이 가고 있는 현실임.
이 사이에서 한국 사극은 일본처럼 오랜 기간 노하우가 쌓이거나 역사가 길어서 대우받았던 것도 아니고 중국처럼 시장이 엄청 큰 것도 아닌 애매한 위치에 오랫동안 있다보니 저런 단점들이 잘 안고쳐진다고 생각됨. 알면서도 적당히 현실과 타협하는 부분도 있을테고. 고려거란전쟁도 10년 전 정도전 갑옷 쓰는 게 현실인데.
그런 복잡한 소리 난 모르겠고 그럼 언제까지 저 꼬라지를 두고봐야하는거임? 저런거 고치는게 그렇게 어려운일인지 상식적으로 도저히 이해가 안됨..
당장 손쉽게 바꿀 수 있는 칼 패용법도 안바꾸는 게 저짝 현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