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달연대기2(아라문의검)
확실히 아라문의검 의상 감독이 영화 '남한산성' 의상 감독 (조상경) 이라 그런지 아라문의검 에서 나오는 판갑옷이나 찰갑옷들이 생각보다 신경써서 제작한 티가 너무 난다.
나도 앵간히 찰갑 덕후인데 이정도로 찰갑 엮는거부터 구성까지 픽션이라고하기엔 생각보다 여러가지면에서 신경을 쓴 티가 너무난다.
유튜브에 클립들 꾀나 봤는데 꾀 준수한 갑옷 디테일들이 감동이다, 솔직히 내가 보기엔 공중파 3사 갑옷들이랑 비교했을때 최고로 보인다.
물론 드라마 자체가 워낙 고증 이랑은 상관없는 픽션작품이긴 하나 아스달연대기1 이랑은 다르게 모든 제작팀원들이 바뀌어서 그런지 잘한 것 같다.
후 소문으로는 아스달1때 의상팀이 레퍼런스자료(원청 제작자)를 왕좌의게임 주고 제작했다는 소문이있음.
아스달연대기는 진짜 개판이던데 짤은 준수해보이네...저기에 복대같은거 두르면 더할 나위없을듯
요갑(허리라인구부린거)이 없는건 좀 아쉽긴한데 이정도면 충분한것같음 ㅇㅇ
뼈 찰갑도 ㄹㅇ 신기하더라 박물관에서나 보던걸 그럴싸하게 만들고 의상감독 바꾼건 ㄹㅇ 신의 한수임 - dc App
뼈 찰갑은 아마 백제뼈찰갑옷 보고 영감받고 진행한것같아 찰편디자인도 보니까 딱 그 느낌이더라고 ㅇㅇ
족같은 플라스틱 문양만 없애도 진짜 같네
궁금해서 관계자분들(납품하시는분들) 이야기들어보니까 드라마 촬영에 질감이 너무 떨어진다고해서 저런 P.E판에 프레스금형으로 제작한듯싶음 ㅇㅇ 그리고 P.E가 대체적으로 쌈 ㅇㅇ
이건 바로 전통사극에 써도 되겠는데? 의상팀에 갑덕이 있네
아무래도 조상경대표가 은근 고증을 따지는 타입이고 남한산성때 극찬을 받았던 부분이라 아마 이번에도 그런부분 생각해서 진행한것같아 병사들 보면 판갑옷들도 은근 고증 신경쓴 디자인들도 있더라고 투구는 너무 ㅈ같지만 ㅇㅇ
의상감독 상받으셔야할듯...
의상감독상이 따로 있었나?ㅋㅋㅋ 무튼 대단한 사람은 맞는듯 ㅇㅇ
어.. 그건 우리들이 주는 비공식 상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