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진짜 뜬금없이 든 생각인데, 한반도 출토유물 갑주 중에서는 팔꿈치 보호대 종류는 아예없나요? 어깨나 상반신 가슴등을 보호하는 보호구는 있는데 의외로 팔꿈치까지 보호하는 보호구는 못찾겠더라구요. 고대 가야갑옷처럼 상완보호대를 아예 크게만들어서 팔꿈치를 보호하게 만드는 식 말고는 비갑조차도 좀 드무네요. 전장환경 때문에 그런걸까요...??
뭐 보병한테는 그냥 투구랑 상반신 갑주 하나만 있어도 감지덕지였겠지만..
이건 유럽
갑자기 진짜 뜬금없이 든 생각인데, 한반도 출토유물 갑주 중에서는 팔꿈치 보호대 종류는 아예없나요? 어깨나 상반신 가슴등을 보호하는 보호구는 있는데 의외로 팔꿈치까지 보호하는 보호구는 못찾겠더라구요. 고대 가야갑옷처럼 상완보호대를 아예 크게만들어서 팔꿈치를 보호하게 만드는 식 말고는 비갑조차도 좀 드무네요. 전장환경 때문에 그런걸까요...??
뭐 보병한테는 그냥 투구랑 상반신 갑주 하나만 있어도 감지덕지였겠지만..
이건 유럽
내가 알기론 3가지 경우가 있음 1.갑옷 소매 부분이 ㅈㄴ길어서 팔꿈치 포함 팔 보호, 2.비갑이 ㅈㄴ길어서 팔꿀치 포함 팔 보호 3.걍 노출
굳이 꼽자면 1이 제일 많았?을까요
추측일 뿐이지만 3이 젤 많았을거라고 생각함 일반 병졸이면 흉갑은 커녕 투구라도 있음 다행이지 않을까
ㅠㅠ 확실히..
삼국시대 유물로 가면 청동 비갑 같은 유물이 존재하긴 함. 고려는 비갑은 커녕 갑옷 유물도 거의 없다시피 하지만 송나라 갑옷의 영향을 받은 걸 생각해보면 존재했을 확률이 높아 보이고. 조선으로 가면 토시 같은 유물을 많이 썼고 활과 관련된 깍지나 장갑 같은 악세사리 때문에라도 손을 다 덮는 방어구는 없다시피함.
상완까지는 어떻게 있는거같은데 팔꿈치는 애매하더라구요. 옆나라 중국이나 일본에 비갑비스무리하게 있는거랑 비교해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