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두정갑은 몽골침략때 들어왔다고 들었는데 가장 발달된 형태의 갑옷을 왜 임진왜란때까지도 잘 입지 않았나요? 류성룡도 찰갑을 입었던데 돈 많고 장관급인 류성룡도 예전스타일인 찰갑을 입었다는게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 dc official App
댓글 5
두정갑이나 찰갑이나 둘다 잘 만들경우엔 눈에 띌만한 차이가 없음. 또 류성룡은 문신이기도 하고 왜란 당시까진 찰갑이 대세 였던거로 추정중이니 이상할건 없음
익명(180.70)2023-11-26 16:04
답글
그리고 찰갑은 선사시대부터 냉병기 종말까지 쓰였는데 예나 지금이나 보수적인 군대에서 찰갑을 한큐에 도태시키진 않았을 것
익명(180.70)2023-11-26 16:07
1. 판갑, 찰갑, 쇄자갑, 경번갑, 지갑, 두정갑 등 다양한 시기에 다양한 갑주를 썼음.
2. 경번갑이나 찰갑이나 눈에 띄는 방호력 차이는 없음.
3. 두정갑이 발전된 형태이기는 한데, 기존 찰갑에 비해 찰에 들어갈 재료 소모가 적고 유지보수가 훨씬 용이해졌다는 쪽의 발전이지 방호력이 눈에 띄게 발전한 것이 아님. 당연히 취사선택의 영역. - dc App
하히해(hategi5)2023-11-27 00:15
제대로 된 갑옷이란 게 비싼 물건이니 그냥 만들자 뚝딱 하고 만드는 것도 아니고, 지휘관의 경우 굳이 최전방 나가서 단병접전할 것도 아니고 그냥 옛날에 물려받은 거 계속 쓰는 거지
갑갤러 1(220.70)2023-11-27 10:20
답글
그리고 외부 분쟁이 본격화된 임란 즈음부터 교체됐다고 봐야함. 그 전엔 전쟁도 거의 없다시피 했는데 굳이 기존 거 그냥 쓰지 새로 갑옷을 만들 이유가 적었던 거지. 정공청, 정충신 같이 젊을 때 임란을 겪은 장수들의 경우 두정갑 유품이 남아있음.
두정갑이나 찰갑이나 둘다 잘 만들경우엔 눈에 띌만한 차이가 없음. 또 류성룡은 문신이기도 하고 왜란 당시까진 찰갑이 대세 였던거로 추정중이니 이상할건 없음
그리고 찰갑은 선사시대부터 냉병기 종말까지 쓰였는데 예나 지금이나 보수적인 군대에서 찰갑을 한큐에 도태시키진 않았을 것
1. 판갑, 찰갑, 쇄자갑, 경번갑, 지갑, 두정갑 등 다양한 시기에 다양한 갑주를 썼음. 2. 경번갑이나 찰갑이나 눈에 띄는 방호력 차이는 없음. 3. 두정갑이 발전된 형태이기는 한데, 기존 찰갑에 비해 찰에 들어갈 재료 소모가 적고 유지보수가 훨씬 용이해졌다는 쪽의 발전이지 방호력이 눈에 띄게 발전한 것이 아님. 당연히 취사선택의 영역. - dc App
제대로 된 갑옷이란 게 비싼 물건이니 그냥 만들자 뚝딱 하고 만드는 것도 아니고, 지휘관의 경우 굳이 최전방 나가서 단병접전할 것도 아니고 그냥 옛날에 물려받은 거 계속 쓰는 거지
그리고 외부 분쟁이 본격화된 임란 즈음부터 교체됐다고 봐야함. 그 전엔 전쟁도 거의 없다시피 했는데 굳이 기존 거 그냥 쓰지 새로 갑옷을 만들 이유가 적었던 거지. 정공청, 정충신 같이 젊을 때 임란을 겪은 장수들의 경우 두정갑 유품이 남아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