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창수건 투석병이건 쇠뇌 내지 궁수건간에 좀 경무장한 원거리 무기 운용병들은 보통 방진끼리 접촉하고 힘싸움 들어가는 단계에서는 뭐함?
토탈워마냥 측면우회 돌자니 이게 토탈워도 아니고 역으로 우회돈 기병한테 치여뒤지기 딱좋겠고
우군 전열 뒤에서 곡사로 쏘는건 명중률도 그렇고 우군사격 갈겼다가 전투끝나고 꼴받은 전사들 주먹질에 브로큰애로우(물리) 당할거같고
당장 생각나는게 전열 사이사이 틈바구니로 화살 내지 투창 꽂으면서 지원사격하거나 초반 사격전 단계에서 활통 비우고 검이나 단창으로 환장해서 경보병으로 뛰는 정도인데 대규모 회전은 그렇다쳐도 소규모 조우전 정도에서도 진형을 칼같이 짰으려나?
방진접촉해도 상대 산병들이 측면이든 뒤든 찌를텐데 걔들 견제하거나 지형활용해서 계속 싸웠을듯?
산병 견제 좋네
위에 분 말씀하신것 처럼 다른 방향으로 들아오는 보병, 기병들을 견제하거나 후방에서 보충되어 들어오는 원군들을 겨냥하지 않았을까 하네요
방진을 짜서 맞붙어도 생각보다 병사들 간격이 어깨를 맞댈 정도로 좁지 않았다는 추측을 본 적 있음.(대략 양팔 간격 정도) 칼질 창질하면서 싸우는 병사들 사이사이에 배치되어서 불시에 저격하는 식으로도 싸웠겠지
ㅇㅇ 지원사격이 그거말한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