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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현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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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제작한거 정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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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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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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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에 걸었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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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용




전체적인 면에선 생각보다 안 불편한데


솔직히 어깨랑 목 주변 두르는 부분이 생각보다 약간 불편 한더라고


재현품 기준으로 찰편 갯수 맞추고 제작 하다보니 나랑은 조금 안맞는 느낌이 들었음.





그리고 제작하면서 의문이였던 부분


01. 상감(허리 아래쪽) 찰편이 굳이 흉갑(몸통)과 상갑 찰편 혼용이였어야 할까?


02. 견갑(어깨) 착용 후 불편한 부분이 있어서 과연 저 방식의 수결법이였을까? 

(고정끈이없으면 덜렁거리고 중심을 못잡음.)


03. 생각보다 말 타는 자세나 의자에 앉았을 때에는 불편함이 거의 없었다.




결론 - 찰편길이(가로)가 짧아서 빡세고 손이 많이감,


다시 제작하게 된다고 하면 아마 나만의 스타일로 수정해서 제작할 것 같다.


아래부터는 제작 중 하나 씩 촬영한 사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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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갑 수결작업, 사실 이 작업이 가장 많은 현타을 줌...


생각보다 쉽지 않은 수결방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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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흔한 수결방법, 서예유성룡 찰갑에서도 썼던 방식임. 가장 무난하고 각 단 별로 기장 잡아주는데도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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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렬 작업 끝내고 일단 촬영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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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작업 완료한 사진.


이렇게 보니 뿌듯하긴 하더라...(하지만 너무 빡셈.ㅠㅠ)


이렇게 통일 신라 갑옷을 만들어 봤는데 역시 조금 실망한 부분이 없는건 아니지만 나름 나에게 의미있는 작업이였다고 생각함.


기회가 된다면 전시같은거해서 다 같이 볼수있는 공간이 생겼으면 좋겠다. ㅎㅎ






내년부터는 옛 가야 지역에서 발견된 찰갑, 고구려 마갑 등을 제작 해볼예정이야,


물론 시간적 여유가 된다면 조선시대 갑옷로 전체적으로 리메이크 해볼 예정이고


끝까지 읽어줘서 고맙고 다들 추울텐데 감기 조심하고 연말 시즌 잘 보내길 바랄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