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옷 자체는 조선 중기까지는 걍 남녀 가리지 않고 일상 외출복으로 흔하게 입던 물건이라 딱히 무관복의 상징성 같은 건 없을 걸?? 중후기 넘어가면서 여성의 얼굴을 가리는 용도의 쓰개로 성격이 변질됐다고는 하는데, 그런 거 치고는 여전히 일상적인 외출복으로 사용된 것으로 보이는 유물도 있다고해서 장옷 자체가 쓰개로 변질되었다기 보다는 장옷에서 일부 성격이 분화된 정도인 것으로 보임. - dc App
하히해(hategi5)2023-12-26 16:17
답글
오오 그렇구나..! 고마워 ㅎㅎ 다른게아니라 두루마기를 장옷으로 개조? 하려는데 소매에 흰천만 달면 형태적으로 크게 차이가 없는 것같아보이는데 자료가 넘 없더라구 ㅠ - dc App
헌수1898(hunsoo1898)2023-12-26 16:19
여자 장의는 조선 전시기에 걸쳐 발굴되지만 남자 장의는 17-18세기 이후로 출토가 감소한다고 함. 17세기 이후 남자장의는 소장의의 형태로 주로 가난한 잔반이나 중인계급에서 입었을거라고 함. 장의의 시기별 변화(2017)
갑갤러 1(121.140)2023-12-28 00:45
답글
ㅇ오오 논문 까지! 고마워 ㅎㅎ ㅓ쨌든 군복으론 슨적없나보넹 걍 일상용인듯 - dc App
헌수1898(hunsoo1898)2023-12-28 01:47
답글
군복으로 쓰긴 썼다고 함. 저 논문에도 내용 나옴 근데 이걸 보편적으로 볼수있느냐는 내 개인적 의문
갑갤러 1(121.140)2023-12-28 01:53
답글
철릭은 원래 이쁘고 , 요즘엔 조선 중기 장 옷도 눈에 들어오넹 멋지더라구 ㅋㅋㅋ - dc App
장옷 자체는 조선 중기까지는 걍 남녀 가리지 않고 일상 외출복으로 흔하게 입던 물건이라 딱히 무관복의 상징성 같은 건 없을 걸?? 중후기 넘어가면서 여성의 얼굴을 가리는 용도의 쓰개로 성격이 변질됐다고는 하는데, 그런 거 치고는 여전히 일상적인 외출복으로 사용된 것으로 보이는 유물도 있다고해서 장옷 자체가 쓰개로 변질되었다기 보다는 장옷에서 일부 성격이 분화된 정도인 것으로 보임. - dc App
오오 그렇구나..! 고마워 ㅎㅎ 다른게아니라 두루마기를 장옷으로 개조? 하려는데 소매에 흰천만 달면 형태적으로 크게 차이가 없는 것같아보이는데 자료가 넘 없더라구 ㅠ - dc App
여자 장의는 조선 전시기에 걸쳐 발굴되지만 남자 장의는 17-18세기 이후로 출토가 감소한다고 함. 17세기 이후 남자장의는 소장의의 형태로 주로 가난한 잔반이나 중인계급에서 입었을거라고 함. 장의의 시기별 변화(2017)
ㅇ오오 논문 까지! 고마워 ㅎㅎ ㅓ쨌든 군복으론 슨적없나보넹 걍 일상용인듯 - dc App
군복으로 쓰긴 썼다고 함. 저 논문에도 내용 나옴 근데 이걸 보편적으로 볼수있느냐는 내 개인적 의문
철릭은 원래 이쁘고 , 요즘엔 조선 중기 장 옷도 눈에 들어오넹 멋지더라구 ㅋㅋㅋ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