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니까 갑찰도 없는 팔부분이 분리된게 무슨의미냐고 ㅋㅋㅋ
그리고 표의부분 옷감겹치기 하는거랑 분리형갑옷이 같냐?
내 말은 옆구리나 배 어깨 칼맞았을땨 옷감잘려서 수리할때 이야기라고 ㅋㅋ
위의 조선 통짜형태 두정갑이 아니라 청나라 포면갑처럼 상하분리를 하고 거기에 더해서 어깨도 나누고 흉갑도 앞판 뒤판 옆구리까지 전부 분리하면 좋을거같다는 소리고
이런식으로 분리되어있으면 손상된부분 옷감만 교체하면 되는거 아니냐고 아니 맨 위짤 뭐가 어디가 분리됐다는거지??ㅋㅋ
조선 후기 들어서는 청나라 영향으로 조선군도 부위별로 분리된 두정갑 입긴 함
유물로 남아있는 옷 보면 알겠지만 지금처럼 옷감이 처음부터 넓게 나오지 않기 때문에 짧은 비단 조각 여러개로 소매 하나 만드는 경우도 있음. 즉 갑옷의 경우도 굳이 분리 안 시키더라도 손상이 생기면 그냥 천 붙이면 됨. 그리고 잘 모르는것 같은데 조선시대엔 포형 일체형 두정갑만 쓰인게 아닐뿐더러 그 시기가 꼭 조선 후기인 것도 아님. 글고 보면 알겠지만 청나라도 허리부분까지 나누진 않음. 갑상이랑 상의만 나누고 해봐야 팔부분 나뉘는정도. 명나라의 경우엔 그 시절 그림에서 묘사한대로라면 조선처럼 반팔로 돼있는 두정갑도 썼음. 애초에 조선후기엔 조총병 위주라 두정갑은 의장용. 그래서 여반장군 비수도 갑찰이 매우 많고 화려한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