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기준이면 신경 안씀 오히려 비갑 ㅈㄴ 쓸데없이 여김,어차피 조선이 초원지대에서 대규모 회전을 벌이면서 닥돌하는 식으로 전술을 짠 군대를 가진것도 아니고 수성전이나 지형지물 이용해서 엄폐해서 싸우는 방식으로 많이 전술을 펼쳐서 비갑은 착용하는데 시간 오래걸리고 활쏠때 걸리적 거린다고 안씀
갑갤러 1(110.9)2023-12-29 21:11
답글
단병 접전 벌이는 병과도 비갑 안씀? 쌍수도나 월도 미첨도 같은거
익명(218.146)2023-12-29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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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 그것까지는 기록이 잘 안 남아있는것같고 진법으로 싸우다 보니깐 창들거나 긴 대검 들고 휘두르다가 전완에 칼빵맞을일은 생각보다 드물지 않았을까? 혼자 일기토 뜨는거 아닌이상에야 걔네도 굳이 비갑쓸 이유는 없었을듯
갑갤러 1(110.9)2023-12-29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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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활 잡는 손에는 시위때문에라도 보호대 겸용으로 비갑 비스무리하게 했을거라고 생각했는데 비갑이 활쏘는데 상당히 불편하긴 했나보네
익명(218.146)2023-12-29 21:45
고려도경에서 고려 갑옷 보고 어깨갑옷 없다고 이야기하는 것도 그렇고 고구려 개마무사 벽화 중에서도 팔 쪽에 갑주 하나도 없는 벽화 있다던지 하는거 보면 걍 한민족이 옛날부터 활쏘기에 집중하는 교리를 차용하고 있다 보니 아예 근접전 위주로 편성된 병과가 아니라면 굳이 활 쏠때 걸리적거리는 팔 쪽 방어구를 선호하지 않았던 거 같음
Biyam(sjhsh352)2023-12-29 21:17
누구보다도 칼질 많이하고 단병접전도 수도 없이 한 로마군도 다키아 원정 때에나 손목 방어구/정강이 방어구 꼈음.
갑갤러 2(180.66)2023-12-30 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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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피셜로는 스쿠툼이나 팽배와 같은 큰 방패가 있다면 굳이 손목 방어구까지 충실하게 챙길 필요성이 떨어지는 게 아닌가 싶음. 손목 방어구 챙긴 축에 들어가는 일본 갑옷의 경우 또 개인 레벨에서 방패를 챙긴 예를 보기 어려운 특징도 있으니
조선 기준이면 신경 안씀 오히려 비갑 ㅈㄴ 쓸데없이 여김,어차피 조선이 초원지대에서 대규모 회전을 벌이면서 닥돌하는 식으로 전술을 짠 군대를 가진것도 아니고 수성전이나 지형지물 이용해서 엄폐해서 싸우는 방식으로 많이 전술을 펼쳐서 비갑은 착용하는데 시간 오래걸리고 활쏠때 걸리적 거린다고 안씀
단병 접전 벌이는 병과도 비갑 안씀? 쌍수도나 월도 미첨도 같은거
글쎄 그것까지는 기록이 잘 안 남아있는것같고 진법으로 싸우다 보니깐 창들거나 긴 대검 들고 휘두르다가 전완에 칼빵맞을일은 생각보다 드물지 않았을까? 혼자 일기토 뜨는거 아닌이상에야 걔네도 굳이 비갑쓸 이유는 없었을듯
그래도 활 잡는 손에는 시위때문에라도 보호대 겸용으로 비갑 비스무리하게 했을거라고 생각했는데 비갑이 활쏘는데 상당히 불편하긴 했나보네
고려도경에서 고려 갑옷 보고 어깨갑옷 없다고 이야기하는 것도 그렇고 고구려 개마무사 벽화 중에서도 팔 쪽에 갑주 하나도 없는 벽화 있다던지 하는거 보면 걍 한민족이 옛날부터 활쏘기에 집중하는 교리를 차용하고 있다 보니 아예 근접전 위주로 편성된 병과가 아니라면 굳이 활 쏠때 걸리적거리는 팔 쪽 방어구를 선호하지 않았던 거 같음
누구보다도 칼질 많이하고 단병접전도 수도 없이 한 로마군도 다키아 원정 때에나 손목 방어구/정강이 방어구 꼈음.
뇌피셜로는 스쿠툼이나 팽배와 같은 큰 방패가 있다면 굳이 손목 방어구까지 충실하게 챙길 필요성이 떨어지는 게 아닌가 싶음. 손목 방어구 챙긴 축에 들어가는 일본 갑옷의 경우 또 개인 레벨에서 방패를 챙긴 예를 보기 어려운 특징도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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