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형들... 저번에 이야기했던 판갑옷 진행 근황이야.
기본 조립은 마무리가되었고 이제 복륜작업만 남은 상태임.
(10mm짜리 끈을 아직 구매못해서 이번주에 구매해서 작업 마무리할 예정)
우선 간단하게 후기 이야기하자면
설계 부분에서 역시나 유물을 100프로 따라 갈 필요는 전혀없다였음
물론 기본적으로 유물의 상태와 벨런스을 알아야되는건 맞지만 기본적으로 수제로 만들다보니 좌우 벨런스가 잘 안맞더라고
그래서 나중에 다시 제작하게되면 좌우 벨런스 맞춰서 설계해서 진행해보려고...
일단 조금 급하게 만든점도있고 부족한 점도있지만 나름대로 즐거운? 작업이였던것같아 공부도 꾀나 되었고.
이번 데이터 쌓인걸로 다음에 다시 판갑 재대로 이쁘게 만들어 봐야지...
마지막은 예전에 제작했던 횡장판갑
재질 - 알류미늄
저것도 다시 만들어야 되는데...
(사실 채험용으로 납품한 뒤로 다시는 하기 싫어서 안 만든 거 안 비밀)
박물관에서 유물볼 때마다 드는 생각인데 저 판갑은 어떻게 입어요?? 입을때 뒷선이 풀리나요??? - dc App
겨드랑이에 경첩이 따로 있어서 그걸로 열고, 닫고 해서 입는다 보시면 됩니다~ 물론 없는것도 존재합니다. 옆에 경첩대신 가죽끈으로 여닫이 처리 하는경우도있구요
ㅇㅎ 그렇게 입는군요. - dc App
이 형은 대단하다 증말... 만들어야지! 하면 그냥 뚝딱하고 나오는 느낌ㄷㄷㄷ
아직 부족함, 특히 디테일 부분에서 내가 아직 많이 부족하다는걸 느낌 ㅇㅇ 그래도 늘 응원해줘서 고마워 ㄳㄳ
와 진짜 개쩐다ㅋㅋㅋㅋㅋ
아직 부족한게 많은데 좋게봐줘서 고마워 ㅎㅎ
이야 믓지네
다음엔 더 믓지게 만들어 볼께 ㅋㅋㅋ
구조도 난해하던데 만들어 내는거 개추 대장장이추 - dc App
서양 플레이툰메일 만드는 사람들을 진심 존경하게됨...ㅠㅠ 아직 멀었음...
센세 직업 이쪽으로가면 돈좀 만질수 있나요..? - dc App
현실은 냉혹한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