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조선은 전후기 합쳐 500년이나되는 나라임 당연히 시대별 차이가 상이했을게 당연지사 (당장 우리 육군만해도 10년전과 비교도 안되게 방탄복 보급률이 몇배는 뛰어넘음 결국 하기나름)

당연히 전쟁,전투 지역 시기엔 착용률이 높았겠으나 결국 갑옷은 평화시기엔 무겁고 거추장스런 물건임.

또 조선전기의 군역제도를보면 갑옷과 무기를 직접 사야했음. 보인들이 재정적 비용을 좀 충당한다해도 종이갑옷도 면포 50필에 달한다는 기록이 있고, 세종실록엔 사기꾼들이 값싼 갑주와 무기를 속여판다고 기록돼있기도함.

때문에 갑주의 착용률은 높았겠지만 일반병도 두정갑으로 도배됐을거란 주장은 개인적으로 납득하기 어려움. 양인들이 지갑사는데도 쩔쩔매는 상황에... 에초에 중세 군대는 우리가 알던 철저한 보급 이런것도 없었잖아.

심지어 산업혁명이후 근대때도 보급이란게 지역,상황따라 천차 만별인데..

결론은 갠적으론 갑주의 착용률은 꽤됐으나 그 질이 높진 않았을걸로 추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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