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이 개허벌 씹창이라 근접병장기에 잘 잘린다는 건지
두정이 기열찐빠라 충격을 못버티고 인생마지막 응기잇 오고곡 절정승천 난다는 건지
두정갑이 근접에 약하다는데 뭐가 맞는건지 모르겠음
약하다고만 나오고 왜 약하는지는 없더라
저거 왜 약한거임?
천이 개허벌 씹창이라 근접병장기에 잘 잘린다는 건지
두정이 기열찐빠라 충격을 못버티고 인생마지막 응기잇 오고곡 절정승천 난다는 건지
두정갑이 근접에 약하다는데 뭐가 맞는건지 모르겠음
약하다고만 나오고 왜 약하는지는 없더라
저거 왜 약한거임?
조선 두정갑이 어깨방어 포기하다시피 한게 많아서 그 이야기 하는거같은데
두정갑 약점이라는게 방어범위 좁아서 그렇다는 거였어?
그냥 개소리임
비집고 들어갈 틈이 너무 많음 포형 갑옷 고질적 문제인 가운데 틈이라던가 겨드랑이라던가(괜히 호액으로 보강하는게 아님) 하체 팔 이런데는 들추면 단검으로 주요 혈관 그을 수도 있고 베기 이런거는 막는다 쳐도 레슬링 상황이나 핀포인트 공격에 취약함
핀포인트에 안약한 갑옷이 있긴함?ㅋㅋ - dc App
상대적으로 그렇다는거지 그렇게 따지면 약점 없는 갑옷이 어딨음
두정갑 폄하하려는건 아님 투사체 방어에는 무게 대비 효과적이고 유지보수나 활동성 측면에서 좋은 갑옷이라고 생각함.
그건 어지간한 갑옷 전반에 널린 공통적인 약점이잖어 탑급이라는 풀플도 레슬링 단검질에는 어쩔수 없고 그렇게 약하다는건 그 갑옷 종류의 구조적인 문제라기보다는 그 갑옷의 형태상 문제라 봐야하지 않음?
ㅇㅇ 두정갑이 확실히 커버하는 방호부위라면 칼로 좀 쑤신다고 어떻게 될 것 같지는 않음. 니 말대로 형태상 문제인거지. 단지 갑주 근접전에서는 레슬링 상황이 나올 확률이 매우 높은데 그럴 때는 풀플이나 당세구족같은 밀착형 갑옷이 유리하지 않겠냐는거. 단검질에 장사 없다 해도 커버하는 범위라는게 있으니까. 주 목적이 좀 다른 갑옷이라는걸 말하고 싶은것임.
그래서 명 청 두정갑같은 경우에는 호심경이니 호액이니 비갑이니 나름 짱구 굴려서 이런저런 보강 많이 하잖아. 조선은 원거리전에 미쳐서 그런지 좀 그런 면에서 덜 필요하다고 느낀 것 같고 각자 전장 환경에 맞춰서 발달한거지
조선도 초반에는 호액이니 호항이니 이거저거 둘러서 무장했는데 점차 조선 메타가 원거리전 메타로 바뀌어서 거기에 맞춰서 변한거지 처음부터 그런 건 아님
포형 두정갑이 가운데 틈이 문제였다면 똑같은 형태를 쓰는 만주족, 명, 몽골도 그런 문제점을 가졌을텐데 딱히 그게 문제다 소린 안하잖아. 그거 칼같이 노리고 자를 수 있다면 굳이 갑옷을 자르겠냐 목 틈을 자르겠냐
https://youtu.be/wvf3GtRzsFs?si=j-bYl7aGVhGUHbCs
완벽한 재현인지는 몰라도 갑주전투가 어떻게 흘러가는지 볼 수 있는 영상임 노려서 자르고 이런 문제가 아니라니까
호액이니 호항이니 하던거는 초기 찰갑 경번갑 많이 입을때 얘기라 두정갑 얘기에서는 뺐음. 그리고 두정갑이 동북아 궁시전 기마전 전장 메타에 적합하니까 문제라는 얘기가 안나오는거지 근접전 상황에서 아예 문제가 없다는 소리가 아니잖슴.. 전국시대 일본이나 서유럽 전장환경이었으면 문제가 됐겠지
공자 입장에서 목 틈도 노릴 수 있으면 좋은거고 가슴도 노릴 수 있으면 좋은거지 약점부가 최대한 적을수록 좋다는건 너무 당연한 얘기 ㅇㅇ 가운데 틈 부분이 문제라는걸 인식했기 때문에 가슴부분 철판을 약간 여유를 줘서 틈을 보강한 유물도 많음. 유럽놈들처럼 단검 뉘여서 넣으면 죽는거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