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건너서는 왜구들이 쳐들어오고
북쪽에서는 여진족들이 쳐들어오고
옆에는 중국이라는 대국이 버티고 있고
한반도 역사는 중세시대부터 항상 외세로부터 침략 받아온 역사라고.
누구 주장대로 '조선 군대는 갑주도 제대로 갖추고 싸우지 못했다'고 가정해 보자.
위 언급된 모든 나라들은 갑주 갖추고 조선에 쳐들어 왔고,
조선군대는 준비도 안되서 갑옷 하나 걸치지 않고 무기만으로 막아냈다는 소리잖아?
조선인들은 슈퍼맨, 사이타마냐? 아니면 조선 병법이 세계최강이냐?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답이 나오는 문제라고 생각된다.
이게 논란될 문제였으면 학계든 사회든 이미 대두될 문제였겠지
사이비종교에서 주장하는 '지구종말설' 급으로 아무도 관심없는데 억지로 장작 넣는 애들 의도가 뭔지를 알아야 한다고 본다.
결국
" 조선은 미개해서 갑주도 제대로 갖추지 못했다"
라는 일본 식민사관적 역사를 주장하려는거 아니야?
방구석에만 틀어박혀 저런 편협된 사고방식 가진 사람들 말에 휘둘리지 말고
우리 모두 지성인답게 상식적이고 합리적인 판단을 내리도록 하자구~
사진작가 KAMP님
갑옷갤러리면 갑옷갤답게 갑주에 관한 얘기가 나왔으면 좋겠다
순환논리 오지고 ad hoc 오지고
그럼 조선군이 갑옷 안 입고 싸울 수 있던 이유는 뭔데
분명이 입었다라는 기록이 있는데도 안 믿는거면 ㄹㅇ 문제가 있는거지 - dc App
전근대 전장에서 갑옷이 뭐 대단한 찰갑 두정갑 풀셋트만 갑옷이 아니라 형편 되는대로 흉갑이든 지갑이든 챙겨 입고 나가는거지 나중가서 화약 무기 판치면 그 착용 비중이 낮아지는거고 왜 이런 단순한 생각조차 못하지 ㅋㅋ
지가 생각하는 조선은 그러면 안되는 애들이 있거든 ㅋㅋㅋ
그러다가 평화가 계속되면 허술해지고, 또 전운이 감돌면 빡시게 만들고 그랬겠지... 조선이 과장 조금 보태서 600살 국가인데 단순하게 "조선은 갑옷을 안 입었다"고 정의한다는 건 애당초 말도 안 됨. 당장 10여년 전 우리 군을 보면, 엑스반도에 K2 달랑 들고 방탄모도 아니고 나일론 헬멧 쓰고 다녔는데 지금은 예비군용으로 따로 빼놓을 정도로 방탄복을 찍어내지...
사람들이 갬비슨이나 지갑은 갑옷으로 쳐주지도 안ㅎ나봄. ㅋㅋㅋ 전쟁났을때 옷을 몇겹으로 꿰매 껴입거나 그런 것도 많았을텐데. - dc App
근데 실제로 실록에 기록된 '갑주' 은 쇄자갑, 경번갑, 두정갑 같은 한벌 세트 갑옷을 지칭함. 엄심이나 흉갑, 지갑, 갬비슨 비스무리한 납의는 갑주 라고 기록 안하고 따로 언급함.
그러면 ‘갑주’ 착용 비율이 낮았다는 맞는 말일 수도 있겠네. ‘갑옷’ 착용 비율은 높았겠지만 ㅇㅇ
근데 보통 갑주를 실록에서 쓰는 용어처럼 생각하지는 않으니까 사람들이
이게 맞말
한국도 전쟁중인 국가인데 미개한 소말리아급 후진국이라서 방탄복 보급 질질 끌었냐?ㅋㅋ
그냥 병장구 통일 ㅈ도 안되는 전근대 국가에 일반화를 왜들 못 시켜서 안달인지 모르겠음. 그냥 되는대로 안되는대로 있는놈은 챙겨입고 없는놈은 안챙겨입고 나왔겠지 ㅋㅋ
막말로 워리어 플랫폼 굴리고 군수체계 일원화된 한국 육군도 GOP FEBA 향방 전부 군장이 부대별로 중구난방인데. 후방에 아직 엑스반도 굴러다닌다고 방탄복 입은 알보는 비고증이라는 급임 ㅋㅋㅋ
사극방송의 포졸복 병폐다... 다 갑주입고 걸치고 싸웠다가 정답.
걔네 머릿속에서는 조선은 고조선에서 조선까지 발전이 없어야 하는 나라인가보지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