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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럽 갑옷은 뭐 체인메일>트랜지셔널>풀플레이트 이런식이라, 뭐 11세기에 판금갑옷입고 나오면 욕먹는데

비잔틴은 9세기든 15세기든 변한 거 하나 없는 찰갑갑옷만 질리도록 입고 나오는 걸로 묘사되는데, 한국으로 따지면 신라시대에도 두정갑, 조선시대에도 두정갑만 입었다는 거 아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