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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봉시식 투구에서 봉시식의 기능이 특별히 있는거야? 아니면 그냥 장식용이야?


그리고 조선군이나 청나라군이 쓰던 투구에 위로 삐죽히 솟아있는 술 달린 꼬챙이 장식 말이야, 


청나라군이야 만주벌판을 달리니 상관없겠지만 조선에서 저런거 쓰고 말 타고 다니면 낮게 뻗어있는


나뭇가지같은데 걸리기 십상 아니야? 말 타고 빠르게 달리다 그런 경우를 당하면 목이 뒤로 확 꺽여서 


위험할것 같은데. 건물이나 방에 들어갈때도 수구리고 들어가야 하니 불편하고. 매우 비실용적인 것 같은


데 저것도 용도가 있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