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 가야 백제 전부 찰갑 나옴 형태도 똑같음심지어 판갑이랑 방패는 일본 고분에서 나오는거랑 똑같음칼도 전부 환두대도임애초에 국제 무역이 그때도 있었는데 좋으면 다 사서 썼다고 보는게 맞지고구려라고 달랐을까 미묘한 디테일만 달랐겠지
당연히 비슷한데 조금씩 달랐겠지
그 조금씩이 아주 작은 차이였다고 봐야
애초에 갑옷에 무슨 민족의 얼이니 뭐니 있을리도 없고 오늘날에도 그냥 좋은 총, 좋은 탱크는 국적 안가리고 사오거나 좋은 점 따오는 거 보면 옛날 갑옷이나 무기나 비슷비슷해질 수 밖에 없다고 봄.
덧붙여서 그 당나라제로 추정가능한 공산성 찰갑하고 관북리에서 이번에 나온 찰갑도 똑같음 당나라랑 백제가 다른 갑옷 입었을까? 난 아니라고봄
한참 후인 조선 때에도 일본 갑옷 노획해서 입거나, 청나라 스타일 갑옷 잘만 입었으니깐. 반대로 일본이 임란 때 노획한 조선투구 개조해서 쓰거나, 동래에 갑주 무역하러 왔다 라는 기록도 실록에 남아있던 걸 보면 삼국도 양당개/명광개 사와서 입었을 가능성도 높지.
베트남 - 중국 - 북방 유목민족 - 한반도는 갑옷 양식이 거의 한묶음에 나라마다 지역마다 약간의 디테일 차이만 있는 그런 느낌이긴 함
피아구분을 위한 어떤 차이점이 있었겠지 싶음.
왜계 갑주도 왜인들만 안 입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