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지고 나면 상대방 제식 많이 받아들이는 편인데광개토 때도 발리고 백촌강 전투도 발리고 찰갑 계열한테 많이 당했는데도 꿋꿋하게 판갑 쓰네철 품질 때문인가? 얘들 철광석 때문에 19세기까지 골치 썩히던데.
오오요로이가 찰갑임 - dc App
근데 왜 당세구족은 다시 판갑임? 찰갑보다 성능 구리다며
걍 생산성 문제로 판갑 쓰는거 아님?
쟤네 찰갑도 병행해서 사용했음.
일본한테 처절하게 당해서 조선이 당세구족 입었냐? 논리구조 신박하노
;;; 핵폭; - dc App
졌다고 다 받는 게 아니라 자기네 사정에 맞는 걸 쓰는 거지. 당세구족 쓰다가 이후 에도 막부 이어지면서 쇄자갑/경번갑 스타일로 갔는데 이건 뭐 투르크에게 져서 받아들였겠냐
일본도 찰갑 엄청 오랫동안 썼음
찰갑으로 빠르게 넘어갔음. 헤이안 중후기부터 무로마치 시대에 이르기까지 찰갑인 오오요로이가 주류였고 전국시대 들어서 유행하는 당세구족은 판갑으로 전환된 게 아니라 생산성 문제로 찰갑의 디자인이 단순해진 거에 가까움. - dc App
소찰 수백 개 엮는 거에서 좀 더 큼직한 철판 몇 개 엮는 걸로 변한 거.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