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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갑이라고 방어력이 플레이트 아머보다 낮은 게 아니다.



갑옷의 수준은 방어력, 중량, 중량 대비 효율, 방어면적 등등에 따라 고려된다.





흉갑 두께가 1.5 ~ 2 mm인 15~16세기 풀 플레이트 아머

vs

갑찰 두께가 2 ~ 3 mm 인 7~8세기 당나라 찰갑




누가 더 방어력이 높겠나?






플레이트 아머는 일체형 구조에 그 한계 내에서 최대한 인체공학적인 요소가 들어가서 약점을 최소화시킨 것이 강점인 거지


무조건 다른 갑옷보다 방어 수준이 높은게 아니다.











방어력이 높다고 무조건 좋은 갑옷도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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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아머 vs 풀 플레이트 아머



머스킷, 피스톨을 막기위해 설계된 3/4 아머는 위 사진에서는 35kg 정도 된다.


풀 플레이트 아머는 보통 15 ~ 25 kg





근데 다른 조건 다 합쳐서 냉병기로 둘이 싸우면 누가 승률이 높을까?


당연히 풀 플레이트 아머다.


냉병기 방어 수준은 극히 일부 스파이크류를 제외하면 거의 동일한 수준인데 방호 면적과 가동력 차이가 압도적이기 때문





방호면적만 좋다고 좋은 것도 아닌게 가동 능력에 따라 선택 무기도 달라지고 전투 방식도 달라져서 방호면적이 넓다고 무조건 좋은 게 아니다.




두정갑이나 경번갑 입은 오스만 기병이 풀 플레이트 입은 오스트리아 기병 대가리 깰 때도 있고 그런다.







대충 각 전장의 요구조건에 따라 갑옷이 발전하는 거니 무조건 어떤 갑옷이 최고다는 지양하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