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옷은 두께도 다 다르고.
철 재질도 각자 다 다름. 제련도도 마찬가지.
거기다 공격자의 역량도 다 다름.
공격자가 근육 엄청난 사람일수도 있고 허약한 사람일수도 있음.
또한 활이나 쇠뇌도 마찬가지. 장력이 표준화된 생산이 아니다보니 각자 개별적으로 다 다름.
조총도 넣는 화약량이 다 다르고 구경도 다 다른데.
평균치를 내는거 자체가 사실상 불가능.
중국이나 한국은 군기시 표준으로 중앙이 다 정해놔서 이게 좀 쉽긴 한데. 철 재질도 그렇고 제련도 두께 이걸 다 정해놨으니까.
근데 다른 나라들은 이 두 국가들처럼 중앙집권화 표준화가 안돼있음.
유럽같은경우는 특정 지역이나 길드가 이러긴 했지만.
특히 발렌시아같은경우. 거긴 철 품질도 기본적으로 좋았고 해당 지역길드가 표준치를 정해놔서 전 유럽적으로 명품으로 칭송받았음.
근데 문제는 '그 동네'만 그랬다는거고 유럽 전역에 거의 수천 수만곳의 길드마다 각자 다른 표준치가 있어서 문제였음.
군기시에서 갑옷 재련도랑 두께 정해놨다는 건 처음 듣는 소린데
조선,중국은 표준화된 기준이 있었음.그 표준과 표본을 가지고 생산해서 어느정도 평균을 내는게 가능함
혹시 자료나 사료 볼 수 있음?
https://dh.aks.ac.kr/sillokwiki/index.php/%EC%A0%95%EC%B2%A0(%E6%AD%A3%E9%90%B5)
일단 위 링크는 조선시대 제철.국가가 철장과 야장을 두고 관리했고 철에 구분을 두고 생산했고 그에따른 표준기준이 있었음.
그런 기준은 민간 야장에도 존재하는 거고 제원에 대한 명확한 규격이 존재하냐는 거지
https://sillok.history.go.kr/id/kia_10810029_004
같은거 보면 표본대로 두께와 크기를 만들도록 함. 뭐 자세히는 안 적혔지만 실록에서 군기시 찾으면서 자료찾는중
https://sillok.history.go.kr/id/kca_11411004_001
https://sillok.history.go.kr/id/kda_11905029_002
https://sillok.history.go.kr/id/kia_10810029_004
https://db.itkc.or.kr/dir/item?itemId=ST#/dir/node?dataId=ITKC_ST_P0_A26_10A_20A_00060&solrQ=query%E2%80%A0%EA%B0%91%EC%98%B7$solr_sortField%E2%80%A0$solr_sortOrder%E2%80%A0$solr_secId%E2%80%A0ST_AA$solr_toalCount%E2%80%A0305$solr_curPos%E2%80%A065$solr_solrId%E2%80%A0GS_ITKC_ST_P0_A26_10A_20A_000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