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이라고 연철로 강철 못만드는 건 아니었음. 다만 개같이 힘들고 개같이 오래 걸려서 그렇지.
흔히 대장장이 하면 나오는 모루에 뻘겋게 달군 쇳덩이 뒤지게 두들기는 단조가 이 과정인데 유럽도 나름 로마 시절부터 시작되어 코르시카 단조법이니 와롱 단조법이니 하는 기술들이 존재했음. 물론 생산량이 많은 건 절대 아니었고 비쌌음.
그리고 주철이라고 무조건 강했다 라고 보기도 어려운 게 주철은 연철보다 딱딱하지만 연성이 부족해서 강한 충격을 받으면 깨져버림.
주철의 장점은 강도가 아니라 주조로 뚝딱 뽑아낼 수 있는 생산성임
답변 ㄳㄳ
찰갑은 연철로 만들었고 두정갑은 강철로 만들었다던데 그럼 주철로 만든 갑옷은 뭐가있음??
주철은 앞서 말한 것처럼 충격 받으면 깨져버리는 거 때문에 갑옷에는 잘 안쓰인 걸로 보임. 연성 있는 연철과 달리 주조로는 사슬갑옷 만들기도 더럽게 어렵고, 얇은 철편 만드는 거 역시 주조로 만드느니 그냥 접고 때려만드는 게 쉬우니깐.
안그래도 찾아보니까 방탄기능이 있는 플레이트 아머도 연철로 만들 수 있다고 하드라, 답변 ㄳㄳ
서양이라고 연철로 강철 못만드는 건 아니었음. 다만 개같이 힘들고 개같이 오래 걸려서 그렇지.
흔히 대장장이 하면 나오는 모루에 뻘겋게 달군 쇳덩이 뒤지게 두들기는 단조가 이 과정인데 유럽도 나름 로마 시절부터 시작되어 코르시카 단조법이니 와롱 단조법이니 하는 기술들이 존재했음. 물론 생산량이 많은 건 절대 아니었고 비쌌음.
그리고 주철이라고 무조건 강했다 라고 보기도 어려운 게 주철은 연철보다 딱딱하지만 연성이 부족해서 강한 충격을 받으면 깨져버림.
주철의 장점은 강도가 아니라 주조로 뚝딱 뽑아낼 수 있는 생산성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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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갑은 연철로 만들었고 두정갑은 강철로 만들었다던데 그럼 주철로 만든 갑옷은 뭐가있음??
주철은 앞서 말한 것처럼 충격 받으면 깨져버리는 거 때문에 갑옷에는 잘 안쓰인 걸로 보임. 연성 있는 연철과 달리 주조로는 사슬갑옷 만들기도 더럽게 어렵고, 얇은 철편 만드는 거 역시 주조로 만드느니 그냥 접고 때려만드는 게 쉬우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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