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에서 거주중인 게이다. 요즘 고딕식 판금갑옷이 너무 끌려서 하나 풀로 맞추고싶은데, 솔직히 마음으론 Schaukampf하고 싶은데 내가봐선 할거같진 않고,
그냥 수집 및 가끔 코스프레하러 가려고한다는데 질문은 이거임
1. 보통 갑옷들보면 1.2mm인데 이거 말고 더 두꺼운거 사면 좋은거임 ? 아님 두꺼운거사면 그냥 전투용임 ?
2. 갑옷들 보면 막 엄청 삐까뻔척한거 많은데 좀 그런거 사고싶거든 ? 근데 스프링스틸, 스테인레스스틸, 이건 한국어도 뭔지 모르겠는데 Poliert 라고 되있는데 스틸 종류에따라 뭐가 다른지 설명좀 부탁한다 .. 그리고 막 거울처럼 밝고 빛나는것들은 뭐냐 ?
3. 사이트들 보면서 느낀게 보통 체코애들이 잘 만다는거같은데 너무 비싸고 ... 페이스북같은곳 보니까 보통 러시아애들이 만들어서 쏴주는거같은데 이런거 믿을만하냐 ? 그리고 이베이보니까 뭔 죄다 인도애들이 갑옷,투구,장갑 멋지게 만들어놓고 파는데 인도애들이 파는거 살만한거냐 ?
지금 생각나는 질문은 이정도인데 우리 갑옷고수들 질문에 답좀해주라 .. 하루종일 일할때 제외하고 갑옷파는 사이트들 보는데 볼떄마다 너무 어렵다 ..
걍 아는 내용만 말함. 틀릴 수 있으니까 참고만하셈 1번 갑옷은 두꺼우면 두꺼울수록 그 스파링 용도(유튜브에 보면 갑옷입고 칼이나 메이스들고 싸우는 거)라고 들었음. 되려 실제 역사에서 쓰던 갑옷이나 고급품들이 더 얇다고 하던데. 2번은 스프링강은 고품질철이고, 스테인레스는 그 녹안스는 애들. 3번은 갤에서 갑옷 구매한 사람들 글 쭉보는데 인도쪽에서 갑옷구매하다가 트러블 생긴애들 많더라..걍 비싸더라도 사람들이 많이 사는 곳에서 사는게 낫지않을까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