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할 수가 있나...? 아무리 그래도 똑같은 환경에서 철이 녹스는 것보다 가죽이 헤지고 상하는 게 훨씬 심할 텐데...? - dc App
하히해(hategi5)2024-06-23 19:19:00
답글
가죽이 헤지는건 물리적인 손상이 더 큰 원인같은데 아닌가
익명(219.251)2024-06-23 22:35:00
조선에선 철갑입으면 겨울에 몸 차가워진다고 안입히고 보병은 철갑이 무거우니 피갑 입히자고 함
익명(180.70)2024-06-23 21:39:00
답글
아 유지보수가 아니라 단열성이나 무게문제인가
익명(219.251)2024-06-23 22:36:00
답글
근데 피갑은 조총이 뚫고 철갑은 막는다고 병사에게도 철갑을 보급하라는 기록도 있지 않음?
익명(124.63)2024-06-25 02:23:00
철갑옷도 철갑옷 나름이라 통풍 잘되는 쇄자갑/경번갑 계열은 나름 쓰긴 했음
익명(220.70)2024-06-24 11:12:00
답글
고온다습한 환경에서 녹과 같은 유지보수 문제는 가죽 역시 마찬가지고, 갑옷 자체가 가지고 있는 단점인 열피로가 제일 문제였음. 남미 쪽에서도 콩키스타도르 애들도 처음에나 둘둘 두르고 다녔지 어느 정도 남미 수준에 대해서 파악이 된 뒤로는 투구랑 흉갑 정도만 하거나 아예 흉갑도 없이 갬비슨으로 퉁치기도 했음.
익명(220.70)2024-06-24 11:14:00
답글
동남아의 경우엔 태국같이 꽤 빠르게 서양과 접촉해서 서양의 플레이트 아머도 수입/도입도 했는데, 얘네도 역시나 열피로는 답이 없는지 왕족/귀족만 일부 쓰는 데에 그침. 반면 필리핀 쪽에서 경번갑이 19세기까지 쓰였던 사례도 있음.
유리할 수가 있나...? 아무리 그래도 똑같은 환경에서 철이 녹스는 것보다 가죽이 헤지고 상하는 게 훨씬 심할 텐데...? - dc App
가죽이 헤지는건 물리적인 손상이 더 큰 원인같은데 아닌가
조선에선 철갑입으면 겨울에 몸 차가워진다고 안입히고 보병은 철갑이 무거우니 피갑 입히자고 함
아 유지보수가 아니라 단열성이나 무게문제인가
근데 피갑은 조총이 뚫고 철갑은 막는다고 병사에게도 철갑을 보급하라는 기록도 있지 않음?
철갑옷도 철갑옷 나름이라 통풍 잘되는 쇄자갑/경번갑 계열은 나름 쓰긴 했음
고온다습한 환경에서 녹과 같은 유지보수 문제는 가죽 역시 마찬가지고, 갑옷 자체가 가지고 있는 단점인 열피로가 제일 문제였음. 남미 쪽에서도 콩키스타도르 애들도 처음에나 둘둘 두르고 다녔지 어느 정도 남미 수준에 대해서 파악이 된 뒤로는 투구랑 흉갑 정도만 하거나 아예 흉갑도 없이 갬비슨으로 퉁치기도 했음.
동남아의 경우엔 태국같이 꽤 빠르게 서양과 접촉해서 서양의 플레이트 아머도 수입/도입도 했는데, 얘네도 역시나 열피로는 답이 없는지 왕족/귀족만 일부 쓰는 데에 그침. 반면 필리핀 쪽에서 경번갑이 19세기까지 쓰였던 사례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