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가리개는 참 간지나
[정보] 삼국시대(한반도)갑옷 모음
익명(210.91)
2024-06-25 21:04:00
추천 4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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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판갑이 조선시대에는 왜 도태된거임 수성전 위주라 활쏘기 편하게 하려고 그랬나
철 기술 부족으로 깡쇠나 연철이 군데군데 섞일 수 밖에 없었고 때문에 방어력은 애매한 놈이 죠낸 무거워 도태될수밖에 없었음
동서양 판갑은 제대로 된 열처리가 된 철이 아니다보니 근본적으로 방어력이 떨어졌고, 철을 가공하는 기술 역시 떨어졌기에 몸통 말곤 방어도 어려웠음. 그에 비해 찰갑은 판갑보다 제작 난이도나 유지보수도 쉬운 편이었고, 방어력 역시 더 나은 편이기에 이후 점차 판갑을 밀어냄
판갑은 조선시대가 아니라 삼국시대에도 이미 후반 들어서는 도태되고 있었음 서양 판금갑옷에 적용된 제대로 된 열처리 기술 나오기 전에는 판갑이 찰갑 쇄자갑 이런 친구들에 비해서 효율이 좀 안 나왔을거임
로리카 세그멘타타랑 비슷한맥락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