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아저씨 어릴적 티비에서 보던 영화들 보고 로마갑옷이나 검투사 갑옷을 되게 좋아했었음.
그러다 점점 플레이트 아머 등 중세갑옷의 매력에 빠지다가 나이들어서 갑옷을 수집하게 되면서
일본 갑주 위주로 수집을 하게되었음.
뭐 남자들 갑옷 좋아하는거 당연한거고 그걸 손에 놓느냐 아니면 그냥 로망으로 남겨두느냐의
차이이긴 한데 의외로 갑옷갤 들어와서 갑옷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는걸 보고 역시 남자샛기들은
나이를 먹으나 젊으나 다 똑같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주로 선호하는 갑옷 취향이 궁금해서 끄적여 보는데 혹시 갑옷 소장하고 있는 사람들 있으면
소장하고 있는 갑옷이 어떤 갑옷인지 알려줬음 좋겠고 없는 사람도 어느 갑옷이 좋은지 알려주면
좋겠음.
저는 찰갑 제일 좋아하고요. 두석린갑, 두정갑도 좋아합니다. 전 조선 갑옷이 좋더라구요ㅎㅎ
조선이랑 전국시대 일본
오로지 두정갑 상하분리형
소장하고 있는 일본 갑옷 자랑좀 해줘봐
ㅁㄴㅇㄹ// 일단 한벌만 장식해두고 나머지는 그냥 박스에 넣어둔 상탠데 그거 일일이 꺼내서 사진찍는게 쉽지않음. 총 네벌 가지고 있음. 따로 투구 두개 가지고있고
일본 갑충느낌의 갑옷도 매력적이지만, 한국인 정서상 갖고 싶지도 않고, 입고 싶지도 않음....! 두정갑 입고 밖에 나가보면 같이 사진찍자는 사람도 많아서 기분이 좋음~~
한국인 정서는 무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는 임마 안경이나 벗고 갑옷입고 갑옷입고 활차고 칼 차고 나다니지마라 그리고 한국인 정서상은 개뿔 니가 한국인 정서를 대표하냐
입으라는거여 말라는거여 ㅋㅋ
유럽 초기 ~ 트랜지셔널 갑옷
이 가장 갖고 싶더라
요샌 거진 안가리고 다 좋아하는듯
조선 두정갑이랑 13세기 서유럽 사슬갑이 좋더라 - dc App
브리건딘. 언젠가는 만들어 보고싶음. - dc App
트랜지셔널
상하일체형 두정갑
국적 시대 불문하고 찰갑
현대 러시아 군복
당장 내 손으로 만들 수 있는 찰갑
17세기 쓰리쿼터아머
리노토락스, 두정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