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유의 화려한 투구 때문인지 그렇게 안튼튼해보이네 뭔가 비늘 처럼 되어있고 여러겹 겹쳐 놔서 그런가 지금 보니까 한국 갑옷들도 비슷하게 두껍게 입은 느낌이네
서양 판금 갑옷은 일단 칼은 버리고 메이스 갖고와야겠다란 생각이 드는데 이유가 있음? 엘든링 많이해서 그런가 경감률 낮아보임 ㅇㅇ
댓글 15
튼튼함이라고 표현되는 강도는 보통 철판의 두께에 따라 다 다르지만 일반적으로는 열처리한 서양 플레이트갑 외에는 다 대동소이함. 그보다는 갑주의 방호범위가 주로 중갑이냐 경갑이냐에 영향을 끼치는데, - dc App
하히해(hategi5)2024-07-19 16:19:00
무로마치 시대 이후 일본 갑주는 무사의 도보 백병전을 염두에 두어 이것저것 부속구들로 방호범위가 충실한 편임. - dc App
하히해(hategi5)2024-07-19 16:21:00
몽골/여진/중국/조선과 다르게 전국시대 거치면서 보병의 단병접전이 주가 되었기에 상대적으로 팔다리 갑옷이라던지 얼굴 보호대 같은 부속 갑옷에 좀 더 신경 쓴 편임.
Ha_rang(phr8812)2024-07-19 16:22:00
결국엔 다 갑옷의 역할을 충분히 하고 있고
상황을 고려해서 만들어졌기 때문에 다른거네
익명(222.117)2024-07-19 16:34:00
두정갑보다 훠얼씬 우월함.
익명(58.232)2024-07-19 16:40:00
답글
하이고 의미없다
갑갤러 2(220.70)2024-07-19 17:28:00
답글
원종아
익명(112.171)2024-07-24 14:31:00
일단 집에 판금투구 하나 가지고 있고 일본갑옷도 가지고 있는데 각자 사용하는 무기의 무게와 충격이 다르기 때문에 거기에 맞춰 진화한게 각 나라별 갑옷의 발전인지라 판금갑옷과 일본갑주의 방호력 비교는 의미가 없다고 봐. 게다가 서양 판금갑옷을 상대하려면 메이스 같은 둔기를 사용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실제 메이스로 판금갑옷 갈겨봐야 갑옷이 우그러진다던가 아무튼 착용자에게 큰 부상이나 사망에 이르게 하지는 못하더라. 어디서 본 영상이지만 테스트 영상도 있던데 다소의 충격은 받아도 생명에 지장이 갈 정도의 충격은 안받더라고. 일본갑옷은 당시 일본에서 주로 사용하기 위한 무기들을 방호하기 위한 것임으로 거기다가 청룡언월도 또는 츠바이핸더 같은거로 후리면 당연히 디질수밖에 없음.
갑갤러 1(116.127)2024-07-19 17:24:00
답글
메이스가 안통하는건 지금 알았네
그리고 츠바이핸더 못막는구나
익명(222.117)2024-07-19 17:27:00
답글
꼭 못막는다고 단정하는게 아니라 일본도와 츠바이핸더의 무게를 따진다면 그정도 무게의 무기를 방어한다는 것을 상정하지 않고 만든게 일본갑옷 이기때문에 맞았을때의 데미지가 클거라는 이야기임. 일본도 정도는 그냥 막을수 있는 방어력을 가졌다고 해도 츠바이핸더 같은걸로 맞으면 팍 찌그러질 것이라는거지.
갑갤러 3(58.233)2024-07-20 12:25:00
답글
근데 이제 일본도도 노다치같은것들 있는 거 아님?
익명(114.205)2024-07-23 03:04:00
답글
노다치 ->참마도라고 할 정도였으니까 무게도 상당하긴 했을거긴 함. 그래도 쯔바이핸더 상정했을때 무게가 비슷하진 않았을거라고 봐. 말탄 사람을 말과같이 베어 넘겼다 - 사람과 말을 두동강 냈다고 보긴 힘들지. 일단 일본갑옷 자체도 서양갑옷에 비교했을때 방호력이 낮을거라는거지만 그도 그 나름대로의 성능은 가지고 있었으니까, 노다치는 좀 더 긴 일본도라고 보는게 맞기때문에 웬만한 성인들도 들고 휘두르기 힘든 츠바이핸더 -> 좆만한 일본인들도 휘두르던 노다치 생각하면 무게에 대한 답은 나오는거지. 나도 힘이 약한편은 아닌데 츠바이핸더 들고 휘두르는거 힘들더라 ㅎㅎ
갑갤러 1(116.127)2024-07-24 10:07:00
답글
@갑갤러1(116.127)
일반적으로 츠바이헨더 무게는 2~3kg고 오다치도 2kg이상 정도의 무게였다는데 별로 차이는 없었음
갑갤러 5(210.218)2026-01-10 15:38:00
재료에 따라 다름
익명(trex1993)2024-07-19 21:29:00
열처리한 갑옷 외에는 방호 부위 차이라고 생각함. 남만동구족은 예외로 치더라도 당세구족이랑 명청 쪽 상하분리형 두정갑이랑 비교했을때 뭐가 우월하다고 단정은 못짓겠음. - dc App
튼튼함이라고 표현되는 강도는 보통 철판의 두께에 따라 다 다르지만 일반적으로는 열처리한 서양 플레이트갑 외에는 다 대동소이함. 그보다는 갑주의 방호범위가 주로 중갑이냐 경갑이냐에 영향을 끼치는데, - dc App
무로마치 시대 이후 일본 갑주는 무사의 도보 백병전을 염두에 두어 이것저것 부속구들로 방호범위가 충실한 편임. - dc App
몽골/여진/중국/조선과 다르게 전국시대 거치면서 보병의 단병접전이 주가 되었기에 상대적으로 팔다리 갑옷이라던지 얼굴 보호대 같은 부속 갑옷에 좀 더 신경 쓴 편임.
결국엔 다 갑옷의 역할을 충분히 하고 있고 상황을 고려해서 만들어졌기 때문에 다른거네
두정갑보다 훠얼씬 우월함.
하이고 의미없다
원종아
일단 집에 판금투구 하나 가지고 있고 일본갑옷도 가지고 있는데 각자 사용하는 무기의 무게와 충격이 다르기 때문에 거기에 맞춰 진화한게 각 나라별 갑옷의 발전인지라 판금갑옷과 일본갑주의 방호력 비교는 의미가 없다고 봐. 게다가 서양 판금갑옷을 상대하려면 메이스 같은 둔기를 사용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실제 메이스로 판금갑옷 갈겨봐야 갑옷이 우그러진다던가 아무튼 착용자에게 큰 부상이나 사망에 이르게 하지는 못하더라. 어디서 본 영상이지만 테스트 영상도 있던데 다소의 충격은 받아도 생명에 지장이 갈 정도의 충격은 안받더라고. 일본갑옷은 당시 일본에서 주로 사용하기 위한 무기들을 방호하기 위한 것임으로 거기다가 청룡언월도 또는 츠바이핸더 같은거로 후리면 당연히 디질수밖에 없음.
메이스가 안통하는건 지금 알았네 그리고 츠바이핸더 못막는구나
꼭 못막는다고 단정하는게 아니라 일본도와 츠바이핸더의 무게를 따진다면 그정도 무게의 무기를 방어한다는 것을 상정하지 않고 만든게 일본갑옷 이기때문에 맞았을때의 데미지가 클거라는 이야기임. 일본도 정도는 그냥 막을수 있는 방어력을 가졌다고 해도 츠바이핸더 같은걸로 맞으면 팍 찌그러질 것이라는거지.
근데 이제 일본도도 노다치같은것들 있는 거 아님?
노다치 ->참마도라고 할 정도였으니까 무게도 상당하긴 했을거긴 함. 그래도 쯔바이핸더 상정했을때 무게가 비슷하진 않았을거라고 봐. 말탄 사람을 말과같이 베어 넘겼다 - 사람과 말을 두동강 냈다고 보긴 힘들지. 일단 일본갑옷 자체도 서양갑옷에 비교했을때 방호력이 낮을거라는거지만 그도 그 나름대로의 성능은 가지고 있었으니까, 노다치는 좀 더 긴 일본도라고 보는게 맞기때문에 웬만한 성인들도 들고 휘두르기 힘든 츠바이핸더 -> 좆만한 일본인들도 휘두르던 노다치 생각하면 무게에 대한 답은 나오는거지. 나도 힘이 약한편은 아닌데 츠바이핸더 들고 휘두르는거 힘들더라 ㅎㅎ
@갑갤러1(116.127) 일반적으로 츠바이헨더 무게는 2~3kg고 오다치도 2kg이상 정도의 무게였다는데 별로 차이는 없었음
재료에 따라 다름
열처리한 갑옷 외에는 방호 부위 차이라고 생각함. 남만동구족은 예외로 치더라도 당세구족이랑 명청 쪽 상하분리형 두정갑이랑 비교했을때 뭐가 우월하다고 단정은 못짓겠음.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