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1차 십자군 드랍 제외하면 갈수록 현상유지에 가까워지고 이슬람이 점점 통합할 때마다 밀리던 게 현실
니코폴리스 전투에서는 결국 궁병과 접촉하고도 온전히 와해 못 시키고 허우적대다 오스만 기병 전력 오니까 그대로 붕괴해버린 게 팩트고 심지어 독일, 헝가리 기사들도 있었고 전체 물량으로 치면 학자들 고증으로는 십자군 측이 더 많았다는 게 정론
트랜지셔널 아머, 풀 플레이트 아머 시기인 14 ~ 16세기 내내 오스만의 팽장 막아낸 건 대부분 공성전이고 야전에서는 밀려난 게 대부분인데 뭘 자꾸 플레이트 아머의 전투력 주장하는지 모르겠네
결국 오스만 밀어낸 건 풀 플레이트 아머만 아니라 장창병도 다 버리고 머스킷 체제로 전환하는 16세기 후반 ~ 18세기
결국 쇠 판떼기로 만들다보니 방어력만 생각하면 무거워져서 기동력에 문제 생기고 그렇다고 기동력만 챙기면 결국 방어력 약해져서 화살에도 뚫리는데 플레이트 아머는 물리법칙 무시하는 줄 아나봄?
좆까
갑옷에 너무 큰 환상을 가지는거 아닌가 싶네
저시절이면 아직 전신판금갑옷 등장 이전 아닌가
트랜지셔널 아머긴 한데 전신 갑옷에 가까움
ㄴ 무게 차이 존나 크잖아 판금으로 가리는 부위도 꽤 차이가 있고
중량에 따라 구분하는 기준도 아니고 유물들도 20kg 내외의 풀 플레이트 아머, 35kg 내외의 트랜지셔널 아머도 존재하고 그 역도 존재함 면적의 경우 관절 부위를 사슬로 얼마나 덧대냐의 차이도 있긴 하다만
35 키로 풀플 갑옷 자료좀
어떤 공격도 안 먹히는 무적의 갑옷 이미지가 요새 많이 퍼졌는데, 틈새 찔리면 억 하고 뒤지는 건 똑같긴 해
그건 모든 갑옷의 문제점 아님? 현대에서도 방탄복 입은 적 상대로 골반 쏴서 무력화 하는 기술이 있는데 그렇다고 방탄복이 무의미한건 아니지 않나
ㅈㄴ 낭설인게 국력이랑 갑옷 자체의 퀄리티는 상관 관계가 없음. 당장 현대에서도 필리핀군 개인 장비가 한국군 개인 장비 보다 월등하게 좋은데? 그리고 같은 방호력을 얻기 위해서 판금이 제일 최적화된 형태가 아닌가? 화살 막을 방호력의 두정/찰갑 vs 판금 갑옷 하면 후자가 압도적으로 유리할것 같은데.
그리고 동유럽이나 오스만, 심지어 일본까지도 유럽식 판금 흉갑 도입해서 쓴거 보면 나름 그 자체의 방호력이 믿을만 했다는 증거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