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네시아로 가시오.
기합 넘치는 코코넛 나무껍질 갑옷.
거기서 더 나아간 풀파워 중전사.
무려 상어가죽을 재단해서 갑주로 만들어 쓰는 쌉기합 전사들도 있다.
하와이 전통 투구. 목재로 만들었고 깃털 등으로 화려하게 장식했다.
저거면 충분하다! 어차피 목재 및 석재 둔기가 주력기이던 전장이라 뚝배기만 한 방에 안 깨지면 와따기 때문. 뚝배기 두 대 째부터는 어쩌냐고? 그 전에 상대 뚝배기가 날아간다 이 말이야!
개쌉기합의 결정체.
많은 폴리네시아 전사들은 전신 문신을 말 그대로 갑주로 걸쳐입고 다녔다. 온갖 기하학적인 문양들로 도배돈 문신은 전사를 모든 종류의 재액과 신의 저주 심지어는 '물리적인 타격으로부터 보호한다'고 믿어졌기 때문임.
그러니까 저거 무슨 '수호부' 이런 게 아니라 레알 '마 이거 뚫을 수 있나 마! 이기 갑옷인기라!'하고 생각했다는 야그.
지금 저 전사는 우리로 치면 풀플레이트 완빤 갑빠를 갖춘 것이라 이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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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거 인간 위장무늬 아니냐 ㅋㅋㅋㅋㅋㅋㅋㅋ
갑옷은 그렇다쳐도 투구들이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나무투구 어디서봤나했더니 모아나 해적들투구였노
부족엔 낭만이 있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