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처 : 전쟁사 박물관(military history museum), 몽골국립박물관(The National Museum of Mongolian History) 둘다 울란바토르 소재
사진출처 : https://www.frauenadler.com/galleries/mongolian-arms-and-armor/armor-in-mongolian-museums/
사진기재 홈페이지 설명에 의하면 징기스칸 특별전떄 전시되었던 품목이라고 합니다.
내몽고박물관에 소장중인 원대 두정갑. 사진 출처는 위키피디아
https://commons.wikimedia.org/wiki/File:Inner_Mongolia_Museum_suit_of_armour_A.jpg
나머지 갑옷은 보통 쇄자 아니면 찰편이 이어져있는 찰갑
오이라트 시절 두정갑 유물사진도 있는데 그건 제외함
13세기 경 쇄자갑은 이전 포스트에서 올린바있습니다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armor&no=6229
역시 삽화로 확인되는 롱코드형이 아닌 청대 두정갑 양식
전세계 소장유물을 다 살펴봐야겠지만, 지금 인터넷으로 사진촬영본 돌아다니는 13~14세기 몽골갑옷 유물들은 거의 다 상하체 일체형이 많은 듯합니다.
ㅇㅇ 사진자료 있음? 혹시 명대처럼 비갑이 있나?
비갑 입는 유물은 15~16세기 유물이라고 써있어서..
롱 코트 형식은 갑옷이 아니라 그냥 두꺼운 원단의 옷이지 않았을까 하는... 갑옷을 도포마냥 만들어서 그렇게 허리끈 하나로 고정한다...?
조선부터가 그렇게 입었는데?
아닝 그 몽고습래화? 거기에 고려군이라고 추정하는 궁수들 복장 ㅎㅎ 난 그거 갑옷 아닌 거 같아서
그거는 나도 두정갑 아나라고 봄 애초에 두정이 그렇게 촘촘하게 박힐수도 없고 저고리 형태인게
조선 두정갑은 여미는 방식이 가운데에서 여미잖엉. 근데 저 몽고 그림에 나오는 고려군 추정 병사들은 그냥 도포 입듯이 입었는데 그게 효율적인 갑옷 착용법은 아니니까.. 움직임에 상당한 애로사항이 있으니...
어 맞어 저고리 같이 여미는 형태라서 영..
ㅇㅇ 동의함 무식한 국뽕새끼들이나 헛소리하는거지
몽고습래회사는 그냥 그시대 사람들이 원구라고 생각하는 이미지를 형상화해서 그린거라 확실하게 고증이 지켜졌는지는 불명확하다 생각합니다. 그냥 유물이 부족하니 적당한 참고용 정도..?
어짜피 일본침략 이후에 태어난 옛날사람이 이럴것이라고 생각해서 거의 상상하다시피 갖다 그려놓은건데.. 갑주나 복장은 둘째치고 선박부터 무슨 견당선이나 견수선처럼 그려놨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