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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갑,경번갑,쇄자갑,첨주,원주 끝.


물론 두정갑이 세종실록에 기록되지 않았다고 해서 당대에 존재하지 않았다는 말은 아님.


개인적으로 원간섭기 무렵 이후로 두정갑도 사용은 했으리라 생각하고 있기도 하고.


다만, 두정갑이 고려말~조선초 정부의 공식 보급품이나 지정품은 아니었다는 생각.


끝.


여담으로, 일본 사학계나 역사박물관의 신뢰도는... 솔직히 신뢰하기 힘든 수준임.


저 나라는 지들이 신라를 속국으로 삼고 백제 왕이 조공을 바쳤다는 걸 '정사'로 주장하는 수준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