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래성 출토 갑옷/류성룡 갑옷이 찰갑 형태로 남아있고, 그 바로 뒷세대인 정충신, 정공청 갑옷이 두정갑 형태로 남아있는 걸로 봐선 임란 땐 찰갑에서 두정갑으로 넘어가고 있는 상태 정도로 보는 게 맞는 거 같음.
갑갤러 1(220.70)2024-08-12 19:32
답글
유물은 없지만 신립이 수은갑을 입었다는데 수은갑도 찰갑이지? - dc App
익명(223.33)2024-08-12 19:35
답글
ㅇㅇ맞음
갑갤러 1(220.70)2024-08-12 19:36
답글
그렇다면 최고급지휘관들이 찰갑을 입었다는 얘긴데 두정갑은 일선 젊은 군관들이 입었으려나 - dc App
익명(223.33)2024-08-12 19:37
답글
갑옷이라는 게 한두푼 하던 물건도 아니었고, 기존에 잘 쓰던 걸 굳이 바꿀 이유는 없었을테니깐. 특히나 최고위 지휘관이면 바로 앞에서 투닥거릴 일도 거의 없을테니 그냥 썼을테고, 새로 막 올라오는 군관급들이 갑옷을 맞출 때 두정갑으로 맞추면서 점차 바뀌지 않았을까 라는 뇌피셜임.
갑갤러 1(220.70)2024-08-12 19:41
답글
오 일리가 있는듯 - dc App
익명(223.33)2024-08-12 19:44
답글
인조때도 오랑캐 갑옷이 좋은 거 같다 이거 지방 장인들한테 견본 뿌려서 양산시켜보자, 아니다 원래 쓰던 찰갑이 관리하기 좋다 등등 꾸준히 얘기 나오는 거 봐선 임진왜란때는 명,여진족 수입품이나 노획품 위주였을거 같음
익명(180.70)2024-08-12 19:51
답글
'여진족 갑옷이 좋아보이니 한번 만들어 보자'가 어떻게 수입품이나 노획품이 위주였다로 귀결되노?
익명(119.198)2024-08-12 22:03
답글
ㄴ임진왜란 당시에도 두정갑이 존재하긴 했으니 그 소수의 두정갑 출처를 말하는거임. 인조 이전까진 두정갑을 양산하니 마니 얘기가 없었으니까
익명(180.70)2024-08-13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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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종 때 국조오례의서례 병기도설에 회화랑 언급이 있어서 생산도 하고 쓰긴 했을 거임. 다만 주류로 쓰이는 정도는 아니었다고 봄.
후자에 두정갑 적게마냥 있을 듯? - dc App
군관급만 입는 식으로? - dc App
그냥 병사들이라도 입었겠지만 찰갑보단 적지 않을까나? - dc App
조선 기병대는 첨주형 투구를 썼음?
적어도 전기에는 거의 다 - dc App
저걸 쓰까야지 갑옷이 보급품이 아니라 개인이 준비하는건데
돈많으면 두정갑 사는거임? - dc App
동래성 출토 갑옷/류성룡 갑옷이 찰갑 형태로 남아있고, 그 바로 뒷세대인 정충신, 정공청 갑옷이 두정갑 형태로 남아있는 걸로 봐선 임란 땐 찰갑에서 두정갑으로 넘어가고 있는 상태 정도로 보는 게 맞는 거 같음.
유물은 없지만 신립이 수은갑을 입었다는데 수은갑도 찰갑이지? - dc App
ㅇㅇ맞음
그렇다면 최고급지휘관들이 찰갑을 입었다는 얘긴데 두정갑은 일선 젊은 군관들이 입었으려나 - dc App
갑옷이라는 게 한두푼 하던 물건도 아니었고, 기존에 잘 쓰던 걸 굳이 바꿀 이유는 없었을테니깐. 특히나 최고위 지휘관이면 바로 앞에서 투닥거릴 일도 거의 없을테니 그냥 썼을테고, 새로 막 올라오는 군관급들이 갑옷을 맞출 때 두정갑으로 맞추면서 점차 바뀌지 않았을까 라는 뇌피셜임.
오 일리가 있는듯 - dc App
인조때도 오랑캐 갑옷이 좋은 거 같다 이거 지방 장인들한테 견본 뿌려서 양산시켜보자, 아니다 원래 쓰던 찰갑이 관리하기 좋다 등등 꾸준히 얘기 나오는 거 봐선 임진왜란때는 명,여진족 수입품이나 노획품 위주였을거 같음
'여진족 갑옷이 좋아보이니 한번 만들어 보자'가 어떻게 수입품이나 노획품이 위주였다로 귀결되노?
ㄴ임진왜란 당시에도 두정갑이 존재하긴 했으니 그 소수의 두정갑 출처를 말하는거임. 인조 이전까진 두정갑을 양산하니 마니 얘기가 없었으니까
성종 때 국조오례의서례 병기도설에 회화랑 언급이 있어서 생산도 하고 쓰긴 했을 거임. 다만 주류로 쓰이는 정도는 아니었다고 봄.
전부 첨주는 좀 어색한데 간간히 류성룡 투구도 씌워주는 거 어떰
개인적으론 둘을 섞되 찰갑 비중이 더 높았을 거라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