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패는 본디 소모품임. 강철로만 만들면 무거워서 못 들고 나무 베이스에 철심을 박는 게 효율적임
강철방패랑 나무방패랑 동일무게일때 보호할수있는 면적차이가 크다.
그만큼 얇게 만들어서 동일무게 동일면적으로 하면 안됨? - dc App
ㄴ그럼 철제방패의 의미가 없을정도로 방패가 뚫리겠지
그 시절 귀한 철을?
어지간히 밀도 높은 나무도 물에 뜨는데(즉 어지간하면 1 미만) 강철은 동일 부피면 무게 7배 이상(현대 기준이지만 평균 7.85). 즉 원하는대로 같은 면적이면 1/7 이하 두께로 해야 무게가 같다.
쇠덩이 팔에 들고 싸우기가 쉽냐 가벼운건 필수지 그리고 철은 고위급들이 철정을 부장품으로 무덤에 잔뜩 깔고 죽을 정도로 귀한 금속이었어
아랍쪽 병서에서 강철방패는 화염을 막을 수 있지만 너무 무겁다고 써놓음
생산, 가공성이 낮아서 비쌈 인도-페르시아 문화권의 경우 강철 방패가 꽤 많이 쓰였고 아랍 등은 등나무에 강철 보강재 박아서 사용 서양의 경우 플레이트 아머에 추가 보호구 장착으로 전환되나 방패 고유의 장점으로 인해 버클러 등이 사용되기도 함
추가적으로 충격 흡수력도 차이나서 사용법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강철 방패는 자칫하면 손목에 무리 갈 수도
철방패는 버클러 정도 크기 아니면 쓰일 일이 없었는가봐
목재가 부피대비 강도가 높고, 같은 부피 대비 가볍져.. 가공도 편하고..
나도 그 생각을 해봤는데 그럼 왜 갑옷을 나무로 만들지 않는지 이해가 잘 안가서 결국 방패 생각까지 온 거임. - dc App
목갑옷이라는게 존재는 하는데.. 흔하진 않네요 ㅠ;;; 몸에 두르면서 가볍고 활동성 보장되면서 방어력 갖춘 방어구로는 아마포나 면직물 갑옷이 더 유용하고 더 가벼워서 그런거 아닐까 하는 추정을..
뇌피셜로 싸지르면 방패는 비교적 단순한구조인데 인체에 맞게 만드는 갑옷같은 구조물은 가공난이도가 수직상승하는데 대비 방어력이 방패만큼 확보가 안되어서 별로없는거 아닐까하는생각이..
강도의 개념도 여러가지고 밀도가 높은 철은 얇게 만들어서 관절 부위의 가동성이나 몸 형태의 굴곡에 따른 부피 증가 문제에 자유롭지만 목재는 그렇지 않음 목재 방패는 가공도 편하고 가죽 덧대는 걸로 방어력 보강도 쉬운 편
원래 갑옷도 초기엔 뼈랑 나무로 만들었어 그러다가 강철로 간거지
실제로 등나무로 만든 갑옷 있지않나 가공비용이 높아서 사장됐다던데
방패는 본디 소모품임. 강철로만 만들면 무거워서 못 들고 나무 베이스에 철심을 박는 게 효율적임
강철방패랑 나무방패랑 동일무게일때 보호할수있는 면적차이가 크다.
그만큼 얇게 만들어서 동일무게 동일면적으로 하면 안됨? - dc App
ㄴ그럼 철제방패의 의미가 없을정도로 방패가 뚫리겠지
그 시절 귀한 철을?
어지간히 밀도 높은 나무도 물에 뜨는데(즉 어지간하면 1 미만) 강철은 동일 부피면 무게 7배 이상(현대 기준이지만 평균 7.85). 즉 원하는대로 같은 면적이면 1/7 이하 두께로 해야 무게가 같다.
쇠덩이 팔에 들고 싸우기가 쉽냐 가벼운건 필수지 그리고 철은 고위급들이 철정을 부장품으로 무덤에 잔뜩 깔고 죽을 정도로 귀한 금속이었어
아랍쪽 병서에서 강철방패는 화염을 막을 수 있지만 너무 무겁다고 써놓음
생산, 가공성이 낮아서 비쌈 인도-페르시아 문화권의 경우 강철 방패가 꽤 많이 쓰였고 아랍 등은 등나무에 강철 보강재 박아서 사용 서양의 경우 플레이트 아머에 추가 보호구 장착으로 전환되나 방패 고유의 장점으로 인해 버클러 등이 사용되기도 함
추가적으로 충격 흡수력도 차이나서 사용법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강철 방패는 자칫하면 손목에 무리 갈 수도
철방패는 버클러 정도 크기 아니면 쓰일 일이 없었는가봐
목재가 부피대비 강도가 높고, 같은 부피 대비 가볍져.. 가공도 편하고..
나도 그 생각을 해봤는데 그럼 왜 갑옷을 나무로 만들지 않는지 이해가 잘 안가서 결국 방패 생각까지 온 거임. - dc App
목갑옷이라는게 존재는 하는데.. 흔하진 않네요 ㅠ;;; 몸에 두르면서 가볍고 활동성 보장되면서 방어력 갖춘 방어구로는 아마포나 면직물 갑옷이 더 유용하고 더 가벼워서 그런거 아닐까 하는 추정을..
뇌피셜로 싸지르면 방패는 비교적 단순한구조인데 인체에 맞게 만드는 갑옷같은 구조물은 가공난이도가 수직상승하는데 대비 방어력이 방패만큼 확보가 안되어서 별로없는거 아닐까하는생각이..
강도의 개념도 여러가지고 밀도가 높은 철은 얇게 만들어서 관절 부위의 가동성이나 몸 형태의 굴곡에 따른 부피 증가 문제에 자유롭지만 목재는 그렇지 않음 목재 방패는 가공도 편하고 가죽 덧대는 걸로 방어력 보강도 쉬운 편
원래 갑옷도 초기엔 뼈랑 나무로 만들었어 그러다가 강철로 간거지
실제로 등나무로 만든 갑옷 있지않나 가공비용이 높아서 사장됐다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