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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보여줬던 체인의 마지막 상황. 여러 가이드 영상을 찾아봤지만 쉽지 않음 (특히 손가락 끝이 기타줄 잡은 것 처럼 띵띵 붓는데 굉장히 거슬림)


여튼 이후로 10일 정도 여유 될때마다 작업을 이어서 진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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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진행하다보니 비니 처럼 동그랗게 말려들어가기 시작했음.


제작하려던 것이 머리에 쓰는 코이프부터 였으니 내 체인메일이 건강해 지고 있다고 느끼고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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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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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망했음. 크기가 손바닥 정도 크기 밖에 안되는데 말려 들어가면서 머리에 뒤집어 쓸 수 가 없게 됨.


강렬한 동공지진과 함께 어떤 문제가 있었는지 여러 영상을 0.5배속으로 분석하면서 실수한 부분을 체크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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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감탄사와 함께 X됐다고 느끼면서 문제가 있었던 부분을 통짜로 분리함.


원인은 체인코이프 제작초기에 6각형이 완성 된 후, 사이즈 조절 작업할 때 꼭지점 부분에 추가 고리를 연결하지 않았던 것,


정상적으로 작업하면 윗통수를 거의 다 채우고 나서 추가 고리 없이 체인을 연결해주면 동그랗게 말리면서 정상적인 후드형태로 형성되는 듯.


분리한 부분은 정상적으로 제작했던 정수리 중앙 부분을 남긴상태로 분리를 완료했고,


이후 뒷 통수와 옆 부분을 구성 할 때 바로 연결할 수 있을 듯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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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얼 추 윗통수를 거의 다 채울 만큼의 사이즈까지 완성,


체인메일 작업하면서 손끝에 잔 상처가 하도 많이 나서 땡땡하게 부어있어서 좀 쉬면서 붓기 빼고 이어서 작업을 시작할 듯함




중세 장인들과 자급자족으로 만들었다는 가난한 기사들은 대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