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식 직도는 하프소딩과 같은 대갑주 기술이 있다는 것도 알고 자료도 찾기 쉬운데 반해 몽골 영향을 받은 중동,동유럽 곡도나 동아시아에서 쓴 외날검들의 대갑주 전술에 관한 자료는 딱히 없더라?
뭐 몽골 당하기 전의 알라쟁이들은 유럽이랑 비슷한 칼을 썻으니 사용법도 비슷했겠지만 곡도로 바뀐 다음에 어떻게 써먹었을지가 궁금하네.
물론 동양이나 중동이 풀플을 껴입진 않았다곤 하지만 두정갑이나 사슬갑, 철갑도 배기정도는 충분히 방어할 텐데 왜 자료를 찾기 힘들걸까? 유럽과 달리 난리통을 격느라 자료가 소실된거임?
저런 곡도들은 갑옷들 퇴화하고 등장한거 아닌가
유럽에서도 본격적으로 쓰기 시작한 시절은 갑옷이 사라지며이긴 한데 동유럽이나 종동에서는 몽골 영향을 받으면서 등장한거라 그 이전임.
저정도로 날이 휘어있는 물건들은 비슷한 시기 아님?
짤들 샴쉬르들 말하는거러면 저것들 15세기쯤 물건임...
사슬갑이나 경번갑은 판금갑만큼 방어력이 안나옴. 면갑을 유럽외 문화권에서는 잘 안쓰기도 했고. 틈새 찌르기 안하진 않았겠지만, 걍 드러난 얼굴, 목, 손가락 같은 부위를 적당히 노려베거나 철퇴로 후려치는 정도로도 갑주 대응이 충분했을걸. 유럽에서도 저런 대갑주 검술들은 판금갑이 보급되는 중세 후기에 들어와서나 자료들이 나오기 시작함.
애당초 곡도는 찌르기에 적합한 물건이 아님. 경무장한 상대를 힘있게 베기 위한 물건이지. 특히 말 위에서.
물론 사료가 유럽권에 특히 많이 남아있어서 그럴 가능성도 있음. 타 문화권도 찾아보면 나올지도 모르지.
서유럽이 특이하게 중무장 집착하긴함 그리고 또 다른 문화권과 달리 양손검술이 발달되기도 했고
중동쪽은 모르겠는데 일본은 갑주 상대하는 검술이 일부 남아 있을 걸?? - dc App
칼자루로 때린다거나 갑옷 틈새를 찌르고 벤다거나 - dc App
일본은 대갑주 검술 있는데 유럽이랑 별 차이 안남 막 넘어뜨리고 단도로 틈새 찌르고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