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으로 찌르거나 둔기를 꺼내든다.
도보전투에서의 밸런스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십자 형태 검의 대갑주 검술과 다르게 곡도는 애초에 휘두름에서 나오는 충격력과 베기 성능 극대화 최적화되었기 때문에 그런 대갑주 검술을 운용하기에는 무리가 있음
보호되지 않은 틈새를 노린다는 방식의 경우 검의 형태와 상관없이 없이 기초적인 방법이라 따로 적을 필요도 없음
도보전투에서의 밸런스를 가진 양손 곡도류의 카타나, 타치의 경우 동일하지 않더라도 비슷한 형태의 대갑주 기술을 가짐
특히 동양권의 무술은 간합의 변화가 급격한 기병전이 중심이기 때문에 찌르기 등은 마상창, 갑주에 대한 타격은 둔기를 통해 이뤄냄
갑옷 관통과 별개로 정타로 맞으면 둔기가 아닌 한손 곡도로 휘둘러서 투구 쓴 상대를 뇌진탕으로 기절시킨 사례도 존재
六曰金賊兜鍪極堅,止露兩目,所以鎗箭不能入,契丹昔用棍棒擊其頭項面,多有墜馬,請倣而行之,欲令騎兵半持棍棒。
여섯 번째로 말하길 금적(金賊)의 투구는 극히 견고하여 두 눈을 드러내는데 그치고 이런 까닭으로 창과 화살이 들어올 수 없습니다.
거란이 예로부터 곤봉을 사용하여 그 머리와 목덜미, 얼굴을 쳐서 많은 이들을 말에서 떨어지게 했습니다.
청하건데, 이를 모방하여 장차 기병의 반은 곤봉을 쥐게 하여야 합니다. ㅡ 삼조북맹회편
마상에서 곡도로 해치울 수 있는 적은 빈 틈이 그나마 많은 경갑을 입은 경기병이나 경장보병들이 한계가 아니었을까요
곡도로도 틈새를 찌르는 건 불가능한 것이 아니기도 하고 그림이나 기록 상 갑옷 상대하는 건 꽤 남기는 함 다만 더 효율적인 대응책이 존재하는데 굳이 그것에 의존하지는 않음
어느나라의무슨그림이야?
페르시아 지역 or 오스만 그림
품안의 철퇴를 꺼낸다
직검 직도도 아니고 곡도로 틈새찌르기 할 거 생각하면 ㄹㅇ 어질어질하긴 하네 걍 둔기 꺼내는 게 나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