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학교박물관에서 새로 전시한 복천동 34호묘 갑주 재현품.
이번에 제작하고 납품하게된 찰갑 복천동 34호묘 재현품 제작해봤어.
간만에 박물관 전시품 진행하게되니 상당히 기분 좋네
기존 방법이랑 조금 다른 횡결, 수결방식이라 고생 좀 꾀나 했는데 그래도 많은 공부가 되었음.
다들 시간 되면 부산'대학교'박물관 꼭 한번 관람 부탁할께~~~
제작 방식은 대략 이 정도인데 정말 생각 이상으로 손이 많이 가는 작업이였음.
복륜기법 작업.
목가리개 작업. 끈에 구멍을 뚫고 그 사이에 넣어서 다시 뚫고 무한반복...
안쪽 디테일
투구작업
횡결작업 진행할때...
대략 이정도만 정리 할께...
아무쪼록 꾀나 고생했던 프로젝트였지만
그래도 뿌듯했고 나름 고대사 갑옷에
새로운 유형의 갑옷 이였던 것 같아 너무 좋았음.
다음에 기회되면 다른 제작기로 글 올릴께
끝단 가죽 마감처리 미쳤따...!
투구 위는 열려 있는거임? 진짜 특이한 모양이네 - dc App
가죽으로 덮은걸로 보임 - dc App
삼국시대 갑옷은 진짜 멋있네
신...
멋지네 - dc App
갓 - dc App
진짜 대단하다 와.. 횽같은 사람 덕분에 잊혀지지 않을 수 있구나 멋지다..
어깨죽지 왤케 뻣뻣해뵈지
인조가죽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