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치 않은 바이킹 내지 11세기 노르만 스타일임(방패가 핵심이지만 방패 값이 80달런데 송비 450달러라 못 삼)
아마 돈 들어오고 하면 아마존에서 원형 방패 좀 큰 걸로 사서 세트 마무리할 듯
그리고 사이즈 표를 보고 이 정도인 사람이 입으라는 건가보다~하고 여유있게 입고 싶어서 +10~20cm해서 구매했는데 옷은 내 생각대로 잘 왔지만 갬비슨이랑 메일이 '이 물건은 이 사이즈다'표기해둔 거였음
사이즈 표에 신체 사이즈 대신 옷 사이즈를 적어놓는 경우도 많은 거 같으니까 직구하려는 사람은 꼭 사이즈표 잘 보고 메일, 갬비슨은 각각 +10인치, +6인치 이상은 필수로 해서 사셈
나도 진짜 메일은 갬비슨 생각해서 +10인치 해서 사라던 그분 말씀 새겨들은 거 아니었으면 지금처럼 끼는 걸 넘어서 입고 벗는 게 아예 불가능했을 거 같음
+) 혹시 가격 궁금할까봐 올림(구매처-outpit4event, amazon, 알리익스프레스)
쇼스, 튜닉 송비 포함 약 100달러(아웃핏)
패딩캡 송비 포함 약 50달러(아마존)
반팔 갬비슨 송비 포함 약 80달러(아웃핏)
메일 송비 포함 270달러(아마존)
노르만 나살 헬름 송비 포함 약 105달러(아웃핏)
검, 도끼 송비 포함 약 250달러(아웃핏)
벨트, 신발 및 벨트에 달린 거 송비 포함 약 80달러(알리)
방패(보고 있는 거) 송비 포함 약 150달러(아마존)
이제 근육만키우면 되겠다
군대-직장 루트에서 일 요령 없이 하다가 무릎 병신 되고 얼마전부터 재활 겸 수영하고 있음 멋있는 근육은 못 만들어도 물살만 아니게 유지하려고
화이팅
각도상 도끼 잘 안보이는게 아쉽노
컴퓨터랑 책장 때문에 방이 좁아서 좋은 각도에서 찍기 힘든 게 아쉽긴 했음 장비도 오늘 막 받아서 처음 제대로 갖춰 입어본 거기도 하고 나중에 다른 것들 더 오면 그때 장비들 바닥에 깔아놓고도 찍어볼게
화이팅
굉장히 그럴듯해서 개추!
막상 다 모으고 바이킹을 검색해보니까 바이킹은 갬비슨을 아예 안 썼고 13세기 정도까지는 튜닉-메일-갬비슨으로 입었으면 입었지 튜닉-갬비슨-메일 순으로 입지는 않았다는 해외글들을 잔뜩 찾아버림 나중에 양모 튜닉 같은 것도 찾아서 다시 완성해볼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