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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일요일에 갑옷 입고 서코 가봄.

갑옷 다 입는데 한 30분쯤 걸렸음
다리쪽에서 특히 오래 걸렸는데,

호즈는 야매로 집에 굴러다니던 허리띠랑 운동화 끈 가지고 고정시켰음
다음부터는 호즈는 그냥 입고 오는게 나을것같아.

패딩 호즈(쇼스?) 묶는 끈 계속 풀려가지고 도중에 다이소 가서 끈 사와서 묶어둠.

사슬갑옷은 벗고 나서 보니까 옆구리쪽 밑단이 살짝 터져있더라.
유사 코트 오브 플레이트 천쪽 실에 사슬 리벳부분 자주 걸려서 그거도 조금 너덜너덜함

갬비슨은 알루미늄 가루 묻어서 완전 까매졌는데, 사슬갑옷에서 알미늄 가루 씻을방법 없음?

허리띠는 실수로 너무 긴거 사서 잘랐는데, 자를때 갑옷 입은 상태가 아라 평상복 입은 상태에서 잘라버려서 조금 짧음.
그래서 묶을때 잡고 땡길께 부족해서 조금 불변했었음.

신발 사기가 애매해서 적당한 중국산 중세풍 신발 샀는데, 밑창이 얇아서 그런지 조금만 지나도 발바닥 아프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