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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ngoku Period Warfare: Part 2 - Cavalry TacticsSengoku Period Warfare: Part 2 - Cavalry Tactics A cluster of horsemen wielding various polearms, taken from 姉川合戦図屏風 After ha...gunbai-militaryhistory.blogspot.com이 블로그가 출처임 일본 기병 전술에 대해 말하는데 흔히 말하는 일본 기병이 소규모거나 승마 보병으로 쓰인건 대부분 규슈같은 서일본 지역이고 동일본은 그렇지 않았다고 함 동일본에서는 마갑을 실전에도 썼다고 함
흔히.. 일본기병하면 마종이 작고 볼품없어서 말에서 내려서 싸웠다..이런 속설이 있는데.. 막상 중세유럽 마종 어깨높이랑 덩치 고고학회에서 연구해서 내놓은 논문보니까 중세유럽말도 현대조랑말보다 작고 가볍더라구요..? 걔들도 그런걸로 기사 무쌍 겁나게 찍은거 감안하면 일본 토종말이 작다고 그런전술을 취하지 못할이유가 있을까.. 하는 생각이 종종..
서양의 말도 품종 개량으로 커진 거라고 하던데 서양에서도 초기 중세 때 바이킹이나 앵글로 색슨족은 기병을 거의 운용하지 않았고 그러다가 이들도 이후에는 잘만 타고 싸우게 된거 보면 보기와는 달리 중세 유럽 말도 크지 않았다고 그 대형말들은 17세기 이쯤에 가서 나오게 된거라고 하던데
애초에 동남아시아나 인도 이런데도 코끼리 말고도 말 기병도 잘만 운용했는데 일본에 한해서만 기병술이 형편없다는 이야기가 왜 이리 많은지 모르겠음 일본 내에서도 정식 사학자도 아닌 사람이 주장해서 이런 떡밥이 나오던데
누가 나무위키에 논문링크해줬길래 받아서 읽고 사진도 퍼왔던게 있는데.. 잠시만
하여간 그논문보면.. 나폴레옹시대때가 되어서야 좀 오늘날 경주마들 처럼 크고 길쭉한 말들이 흔해지지 그전엔...
일본 기병대의 규모가 다른 나라에 비해 작았을 수는 있는데 기병 자체가 승마보병밖에 없다 이거는 옛날부터 개소리라고 생각했음 글고 말에서 내려서 싸운다는게 딱히 이상한 것도 아닌게 조선 전기 진법 중에는 병사 전원이 승마보병인 것도 있고 기병으로 유명한 군대들도 상황에 따라서는 얼마든지 하마해서 싸움 실제로 무칼리가 이끄는 몽골군이 금나라랑 싸울 때 금나라 기병대가 돌격하는거 보고 병사들을 하마시킨 뒤 대기병전을 치러서 이긴 사례도 있고
일단 전국시대 이전까진 제대로 된 금속 편자가 없는 걸로 암. 전국 시대에도 일부 지역에서나 사용되었고. 편자 없는 기병으로 제대로 된 기병 돌격 운용이 가능했을지는 조금 의문이긴 함. 유목민들이야 말이라도 많으니 교체하면서 썼겠지만 일본에서 말 숫자라고 해봐야 뻔했을테고.
동일본이 서일본보다 기동성보다 방호력을 중시해서 그런지 중갑을 선호했다고함 미러아머와 비슷한 형태의 방탄성능의 일본식 판금갑인 센다이동도 입고 다녔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