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도 본인이 비슷한 글을 여기에 올렸던거 같은데


판금 입으면 극소수만으로 다 쓸어버린다는


이런 소리가 커뮤니티에 하도 많아서 실제 역사를 보면 그렇지 않다고


말해주는 내용이였음







알다시피 유럽 최대 적국이였던 오스만 투르크는


야전에서는 판금 입은 서양 기사를 상대로 잘만 이기고


유럽 애들은 회전에서는 못 이겨서 수성전으로 주로 이긴게 대부분


판금이 중동이나 동양 갑옷들 상대로 무조건 붙으면 이긴다니 


살짝 유리하던가 하겠지 뭔 압도적 이게 바로 과대평가다. 


판금 입었다고 압도적으로 안 강해진다


상대가 뭔 농민군이면 또 모를까 상대도 똑같은 정예인데 압도적으로 이길까 







필리핀 원주민들은 중무장한 스페인 콘키스타도르들을 상대로 다리를 주로 공격하는 식으로 넘어트려서 격파


게다가 필리핀 원주민들이 생각외로 백병전에서도 밀리지 않았다고 함 무장만 차이났을뿐 칼쓰는 법도 강했다고


아즈텍과는 달리 스페인은 필리핀 원주민 상대로는 생각외로 고전했으며


결국에 점령하지만 그마저도 중부 이남의 도서는 점령하지 못함





스리랑카 왕국도 포르투갈 원정군 상대로 경장인 병사로 잘만 승리함


보통 이러면 여기서 머릿수 차이가 났다고 할텐데


판금 갑옷이 그렇게 소수로 다수를 상대할 정도라면 저 정도 숫자로 뭘 못할 것도 없음


저런 원주민들의 칼창에도 판금이 뚫리는데 무적은 결코 아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