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서코 22토-바이킹 / 23일-14세기 킹덤컴 호소인으로 참가했음
바이킹은 저번에 올렸던 것처럼 입고 갔었고 일요일은 준비하던 거에 있는 거 몇개 더해서 대충 퉁치고 다녀옴
https://kr.pinterest.com/pin/637822366011628362/ 이거 해보고 싶었는데 시기도 안 맞고 자세도 어설퍼서 아쉬웠음
찍을 때 요청 주시는대로 하면서 이게 뭔 포즈지 싶었는데 생각보다 자연스럽게 잘 나와서 꽤 만족하는 사진
여기까지가 저번에 아직 사진사님께 사진 못 받아서 다음에 올리겠다던 바이킹 사진임(찍어주신 분 트위터: hakbo kim)
요 아래는 그냥 돌아다니다가 이 분은 무조건 같이 찍어야겠다 싶은 분들이랑 같이 찍은 사진+또 다른 사진사님이 찍어주신 거
모도리 스튜디오라는 부스에서 고양이 굿즈 구경하다가 사장님이 자석 고양이 붙여봐도 되냐고 물어보셔서 찍은 사진
찍고 보니 맑은 눈의 광묘 같음
갑갤에서 글 올리신 걸 몇번 봤었는데 실제로 보니 생각보다 더 고퀄이었던 로마 군단병 하신 분
나중에 또 만나면 스쿠툼에 필룸까지 들고 다니고 있지 않을까 싶어서 살짝 두려움
다크 소울 아스토라 상급 기사라고 들었음
친한 동생이 망자라 상당히 반가웠음
그리고 이 아래부터 사진사님이 찍어주신 사진들
태양만세
집 가는 길에 만난 사진사 분이 여기 갤이랑 타갤에서 바이킹 올리는 거 봤다고 하셔서 마무리 하고 집 가려다가 그대로 차에 두고 온 소품 죄다 들고 와서 찍었음
재미도 있었고 여러가지 포즈나 사진 잘 나오는 방법 알려주셔서 너무 감사했음
이건 그냥 별 기대 없이 바이킹 한번 더 입고 갔다가는 땀 먹고 녹슬 거 같아서 남은 걸로 입고 간건데 생각보다 반응도 나쁘지 않고 '오 킹덤컴'이나 '와 체인메일이다'하면서 대강 알아보는 사람들이 많아서 신기했음
아마 다음번에 시간 맞으면 또 갈 듯?
이뿌네! 체인메일추
와...사진사 분들이 멋지게 찍어주는구나 부럽다
필터까지 먹이니까 진짜 느낌있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