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에 과몰입중인데 그 게임이 고스트 오브 쓰시마임
주인공인 사무라이인데 13세기 일본갑도 있고 닌자옷도 있음
당연히 닌자옷같은건 한대맞아도 치명상이겠지만 사무라이갑옷은 어떰?
유튭에서 전문가들이 갑옷에 칼이나 창으로 때려봐도 사무라이 갑옷은 잘 버티던데 몇대 정도는 막아주는건가
상대방이나 나도 갑옷 입으면 영화처럼 한두대맞고 픽픽쓰러지지는 않을것같은데 하다못해 과거 전투는 갑옷 성능이 하도 좋아서 철퇴나 망치 쓰거나 상대방 지치게하거나 기절시키고 죽였다는데 사무라이 갑옷은 어느정도로 튼튼했음?
막았으니깐 꾸준히 썼겠지? 총기 나오고부턴 못막으니깐 점차 도태됐고
일본 뿐만 아니라 동양도 떡장갑으로 중무장한 병사 잡기 힘들어서 대부니 금쇄봉이니 낭아봉이니 무거운 둔기로 찍어누른 적이 있긴 했었음.
당대 오오요로이급이면 중장이라 어지간히 빈틈 같은데 쳐맞지 않으면 도검 같은 걸로는 쉽게 못 뚫음. 물론 백병전보다는 궁시전에 대비한 물건이라 그 빈틈이 좀 많기는 함. - dc App
그와 별개로 고스트 오브 쓰시마에 등장하는 갑주들은 당대 물건이 아니라 순전히 간지 때문에 끌어다 쓴 후대 무로마치 막부 말기~전국시대 물건들임. 당대에는 존재하지도 않았던 양식들. 고로 고증면에서는 개똥망. - dc App
그 게임은 뭐 대놓고 간지난다고 화차도 고증 틀린 거 아는데 가져다 썼다 라고 밝힌 게임이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