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면갑: 시야, 호흡 확보 등 전투 시 활동성에서 유리, 방호면적 제일 낮음, 끈 등으로 장착해서 떨어질 가능성 있음
로마시대 면갑: 눈구멍 작지만 얼굴에 가까워 정면 시야 확보에 유리, 측면은 불리, 방호 면적도 최고 수준, 얼굴 밀착, 숨구멍도 작음 → 호흡/열 관리에 심한 문제가 있음
기사 바이저: 눈 구멍 크기 대비 시야 확보 잘 안됨, 대신 호흡은 로마시대 것보다 나음, 방호면적 좋고 얼굴과 이격되어 충격에도 더 안전
갑옷 입는 사람한테 물어보니 보통 이렇게 평가함
과거에 물어본 거라 정확하지 않을 수 있음
이렇게 보면 걍 일본 멘구가 제일 실용적인 면갑 같다
전쟁터에서 시야 확보가 중요하다는 이야기 진짜 동서양을 가리지 않고 튀어나오는 거 같던데 그렇다면 방어력이 좀 떨어지더라도 시야 확보는 하는게 더 낫지 않나 싶어서...
착용 중일 때 이야기고 탈부착의 경우 바이저 등이 유리한 점도 있음 자료 찾아보니까 로마 면갑도 열관리, 땀 제외하면 호흡은 숨구멍 때문에 괜찮았다고 함
밀착할수록 시야랑 숨쉬기는 낫나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