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에 전근대식 무기로 전투 벌이는 거 보다보면
전경이랑 시위대 붙는 거야 방패벽부터 장창방진까지 다 나오는데
밥 먹고 훈련만 하고 지휘체계도 명확한 그런 케이스 제외하면
위에 조폭싸움이나 밑에 밀리경기처럼 서로 간 보다가 개판으로 싸웠을 것 같어
용병을 부르든 평민 징집하든 전근대 군대는 주로 전시에만 소집하는 방식에 부사관도 잘 없었을 거 아냐?
어디서 보니까 최신 연구에서는 중세 전투에서는 양측에서 조금씩 나와서 좀 싸우다 교대하고 한 쪽이 먼저 튀면 지는 그런 식으로 루즈하게 싸웠다고 하던데 일리가 있는 것 같음
- dc official App
수가 줄어든 로마군이 더 많은 상대 커버하려고 장검 도입한 것처럼 집단 전술보단 개인기량으로 한명이 여럿 커버하는 체제가 후기 로마부터 있었으니 적당히 쉴드월이나 짜면서 화살 안맞으려 간보다가 유격전으로 들어가겠지. 무기도 아밍소드와 폴암 유행인 시절이면 파이크처럼 자연스러운 방진 짜기보단 그냥 휘두르며 밀고 들어가는게 더 편할듯
갑옷입고 싸우는 움짤은 그냥 생각없이 하는 막싸움같아서 참고하기엔 좀 어려워보임
어디서 보니까=카더라 or 뇌피셜
시작부터 난전하는 애들이 어디있음
당연히 대형짜고 싸웠지. 조직력이 무너지는 쪽이 지는 거임. 그리고 특히 전문군인들은 그런게 잘 잡혀 있었음.
바이킹스 보쉴?
전투용 갑옷은 뒷부분도 철저하게 방어돼야 한다는 기록이 있는걸 보면 뒤섞여 싸우는 난전 자체는 생각보다 흔하게 일어났을걸
대규모 회전보다는 소규모 유격전이 훨씬 많았음. - dc App
일단 저런 갑주밀리 이벤트는 찌르기 등 리설히트 금지라 실제 전투 재연으로 보긴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