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궁금한게... 양손검과 평배수라 불리는 방패와 한손검 든 세력들이 100명대 100명 붙으면 누가 이길꺼 같냐?
1대1은 양손검 쓰는 놈들 중에 완력이 쎈놈들이 미친듯이 휘두르면 방패로 막다가 결국 밀리거던... 뭐 평배수도 순간 순발력이 빠르면 양손검 휘두른 틈을 타서 접근하면 하면 되는데 한손으로 길게 도약해서 찌르는게 정말 잘하는 사람 아니면 힘들어서리... 1대1은 의미 없고...
양손검 부대하고 평배수라 불리는 한손 방패와 한손검 든 부대가 서로 격돌하면 누가 우위일까 궁금해...
이유는... 한국 삼국 시대부터 일본은 긴 양손검 위주로 하고 한국은 평배수라 불리는 방패와 짧은 환도를 패용한 평배수가 주력으로 갈리는데...
이에 대한 역사적인 우위가 없어... 걍 고만고만해서 안나오나?
니들이 생각할 때는 누가 우위일거 같애? 난 단체로 붙는다면 방패와 한손검을 든 쪽이 위라고 보는데... 이유는 칼이 길어질수록 휘두르는 범위가 넓어져서 밀집해서 싸우기 힘들지 않나 생각해... 보병전술은 얼마나 밀집해서 싸우냐로 많이 갈려서리... 쉽게 이야기하면 내가 저놈 칼 방패로 튕기면 그 사이 바로 옆에 있는 아군이 찌르는 식이라...
양손검 일본도보다는 방패와 한손검 위주인 평배수가 더 낫지 않을까 생각해... 물론... 양손 검 든 놈들이 배때기 찔려도 닥돌한다면.... 졌다고 본다.
스코틀랜드 하이랜더들이 배때기에 칼맞고도 거대한 양손도를 휘두르는게 그렇게 무서웠다 하기는 하던데...
평배수가 아니라 팽배수이고, 검방이 좀 더 유리해보임
방패들면 안정적으로 공격을 막을 수 있고, 이게 사기에도 영향을 미침. 굳이 검방을 양손무기로 공략해야겠다면 도끼 같은거 들고와야지
둔기로 무장한 게르만족이 글라디우스와 스쿠툼으로 무장한 로마한테 박살난걸로 봐서는 진형만 무너지지 않으면 검방이 우위가 아닌가 추측 해봅니다. 정확한 테스트가 없어서리... 다만, 왜놈들은 삼국 시대까지 긴칼을 왜 좋아했는지 이유를 모르겠네요. 걍 사무라이 지위의 상징인가?
일본도 전국시대의 전장에선 활과 창을 선호함
긴칼은 왜구처럼 약탈하는 애들이 잘 썼고 정규군들은 거의 장창이나 소창 구겸창비슷한거랑 짧은 카타나를 보조로 주로씀
팽배수 미안요....
1대1은 양손검이 이길거 같은데 단체전은 검방이 이길듯
1대1도 방어구가 없는 경우에는 검방이 유리
검을 찌르거나 세로로 휘두를 수 있음 사람은 그렇게 빡대가리가 아님
일본도 전쟁터에선 밀집된 장창병이 주력이었지 양손검이 주력인건 아님.